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세척작업의 두 노동자



 

뻐꾸기님의 [매앞에 장사없다] 에 관련된 글.

 

위 두 사람은 정신지체 노동자와 필리핀에서 온 이주 노동자, 아래는 세척제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유해물질 표시가 된 세척제용기들. 그러나 위의 두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 한다. 지금 쓰는 세척제는 유해성이 적은 편이라 다행이지만 어느날 무심코 세척제가 바뀌었는데 그게 유해한 것이라면? 둘 중 누구도 대처하기 어려울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