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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김형률을 기억하며...

알엠님의 [그가 남긴 선물] 에 관련된 글.

염치라는 것이 없어지는 나에게 염치를 알려준 사람.

 

'염치없이 살지마자' 다짐하며, 뚜벅뚜벅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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