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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가 함께 돌아온다”

“함께 들어가 함께 돌아온다”
전국철도노조 서울본부, 화물연대와 공동 총파업 결의 다짐
 
김오달 기자
 
 
 
서울지역 1천 5백여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파업을 결의했다.

지난 11일 용산역 광장을 가득 메운 철도 노동자들은 “서울지역이 앞장서 5일 앞으로 다가온 총파업을 사수해 구조조정을 막고 해고동지들을 구출하자”고 결의했다.
 
또 무차별적으로 자행되는 철도공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강하게 성토하고, “공사가 성실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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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377&section=sect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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