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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출연 화제

'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출연 화제
'엑스파일'로 열풍을 만들어 냈던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변신
 
보아돌이
 
<엑스파일>로 이미 몇 년 전부터 미드의 열풍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2007년 마지막 감성 멜로 <더 시크릿>(수입_ ㈜ 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 / 배급_ ㈜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해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연기자에서 감독까지…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 데이비드 듀코브니
 
▲ 영화 <더 시크릿 >포스터.     © 보아돌이

지난 8월, 한국영상자료원이 실시한 ‘미드족이 뽑은 최고의 미드8선’에서 당당히 1위에 뽑히며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엑스파일>의 멀더 요원 ‘데이비드 듀코브니’. 예일대를 졸업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인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뉴욕의 오프브로드웨이 무대를 거쳐 연기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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