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노동부, 알바 울리는 악덕업주 단속

노동부, 알바 울리는 악덕업주 단속
중고생 겨울방학 맞아 고용사업장 늘어날 것 예상 권익보호책
 
김오달 기자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ㆍ고등학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고용 사업장에 대한 지도ㆍ점검이 한 달 동안 실시된다.
 
노동부는 일하는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일반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 PC방 등 전국적으로 약 60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체기사보기 -
http://injournal.net/sub_read.html?uid=3824&section=section10&section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