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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2색매력 스크린·브라운관 공략

김하늘, 2색매력 스크린·브라운관 공략
영화 '6년 째 연애중' 개봉에 이어 드라마 '온에어'로 매력발산
 
김오달 기자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로맨틱 퀸 김하늘이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돌아온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공략하며 상반된 캐릭터로 돌아온 김하늘, 그 동안의 청순하거나 혹은 발랄했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도도하고 안하무인인 톱배우 오승은으로 분한 드라마 <온에어>로는 브라운관을, 그리고 일도 연애도 모두 성공하고픈 베스트셀러 기획자 이다진으로 분한 영화 <6년째 연애중>으로는 스크린을 사로잡을 김하늘의 2008년이 기대된다.
 
▲ 영화 <6년째 연애중>에서 스물 아홉, 일에도 연애도 성공하고 싶은 베스트 셀러 기획자 '다진' 역을 맡은 김하늘.     © 김오달 기자

일도 연애도 성공하고픈 베스트 셀러 기획자 ‘이다진’과 까칠한 톱스타 ‘오승은’
 
먼저 2월 5일 설에 개봉하는 영화 <6년째 연애중>(제공/배급:㈜스튜디오2.0, 제작:㈜피카소 필름, 감독:박현진)에서 김하늘이 맡은 역할은 스물 아홉, 일에도 연애도 성공하고 싶은 베스트 셀러 기획자 ‘다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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