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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타임캡쳐] "프레시안, 너마저..."

[넷타임캡쳐] "프레시안, 너마저..."
'임종인 의원 FTA 반대기고문 곁에 FTA홍보 배너' 뉴스레터
 
김오달 기자
 
한겨레가 정부의 FTA홍보 광고를 해주고, 오마이뉴스가 뒤를 이어 한미FTA를 반대하는 이들의 비난을 샀다. 한데, 이번엔 <프레시안>이 구설수에 올랐다. FTA를 반대하는 기고문 곁에 FTA홍보 광고를 실어놓아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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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 스빼샤루~♡

호리키타 마키 스빼샤루~♡














그래 마키양 넌 단발이 어울린다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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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한나라당, 시설비리 옹호당 하려는가?&quot;

"한나라당, 시설비리 옹호당 하려는가?"
성람투쟁단,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공익이사제' 빼자 반발
 
김오달 기자
 
'성람재단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동투쟁단(이하 성람투쟁단)'은 9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이사제 도입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을 규탄했다.
 
성람투쟁단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임위를 통과한 사회복지사업법 개장안(이하 개정안)은 핵심인 공익이사제 도입은 빠진 껍데기뿐인 개정안"이라며, "한나라당은 사회복지시설의 비리와 시설생활자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막기 위한 공익이사제 도입을 골자로한 개정안을 껍데기로 전락시키지 말라"고 주장했다.
 
▲ 기자회견 모습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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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조합원에 대한 제 믿음이 옳았습니다&quot;

"조합원에 대한 제 믿음이 옳았습니다"
옥중편지 이랜드일반노조 홍윤경 사무국장 투쟁 100일 격려
 
김오달 기자
 
뉴코아-이랜드 두 노동조합 모두 이랜드 자본과의 목숨을 건 파업투쟁이 백일을 넘겼습니다. 지난 7월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 2차 매장 점거농성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되어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 돼 있는 이랜드일반노조 홍윤경 사무국장이 조합원들에게 투쟁을 격려하는 편지를 보내와 본지가 이를 소개합니다. / 편집자 주
 
△홍윤경 위원장 편지 전문=토요일 오후,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지만 구치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갑기만 한 청명한 가을날입니다.
 
오늘, 투쟁100일 문화제를 한다구요? 우리의 문화제를 축복하기 위해서 아니 우리투쟁의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서, 일기예보마저 뒤집은 채, 날씨가 화창한가 봅니다. 오늘따라, 동지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만약 오늘 제가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미 우리들의 투쟁은 승리했고, 이제 그 승리를 현실적인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은 조합원들의 흔들림없는 의지에 달려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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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버마여, 삐두산다 삐와바세!&quot;

"버마여, 삐두산다 삐와바세!"
군부학살 규탄 화요 촛불문화제, 손현아·별음자리표 공연도
 
김오달 기자
 
버마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이들의 촛불이 또 다시 광화문을 환하게 밝혔다.
 
9일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평화와 인권을 위한 국제민주연대' 주최로 버마민중항쟁에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인 이들의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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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고함친다고 대운하 뚫리는 건 아니다&quot;

"고함친다고 대운하 뚫리는 건 아니다"
민주노동당 이명박 후보 공격, '정치적 노조' 운운에 반박 논평
 
김오달 기자
 
민주노동당이 선대본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독특한(?) 노조관과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인 권영길 선대본의 박용진 대변인은 9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대변인 논평에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정치적 노조'가 있다며 그러한 노조는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왔던 노동조합에 대한 낡은 인식을 다시 한번 드러낸 것"이라며 이 후보의 노조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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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5일 프리버마 촛불문화제

[포토스케치] 5일 프리버마 촛불문화제
광화문 교보빌딩 앞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 모여 시위
 
김오달 기자
 
5일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버마민족민주동맹 회원들과 재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버마민중들의 민주화 항쟁에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모아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아래는 5일 촛불문화제의 포토스케치
 
▲     ⓒ 김오달 기자
▲     ⓒ 김오달 기자
▲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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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면목 분회원의 딸 배수연입니다&quot;

"면목 분회원의 딸 배수연입니다"
호소문이랜드 파업 100일 촛불문화제 때 한 조합원 딸 낭독
 
배수연
 
이 글은 지난 6일 열린 이랜드 파업투쟁 100일차 촛불문화제에서 이랜드 홈에버 면목점 조합원의 대학생 따님 배수연씨가 낭독한 호소문입니다. 이 호소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이랜드-뉴코아 투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우리 스스로 이 투쟁에 대해 어떠한 지점에서 연대와 지지를 보내야하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글이기에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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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랜드 회장 국감 증인채택

[속보] 이랜드 회장 국감 증인채택
환노위, 박성수씨 해외도피 꾀할 시 검찰고발·출국금지키로
 
김오달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가 오는 23일 열릴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 이랜드 박성수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5일 오후 3시경에 진행된 환노위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환노위는 이랜드-뉴코아 노동조합과의 면담에서 이랜드 사태 해결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열릴 국정감사에 박성수 회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킬 것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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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코아 파업 백일 문화제

[포토] 뉴코아 파업 백일 문화제
30일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서 열린 '달려라 카트라이더' 현장
 
김오달 기자
 
지난 달 30일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에서 '뉴코아 파업 100일차 투쟁문화제 - 달려라 카트라이더'가 열렸다.
 
현재 이랜드-뉴코아 투쟁은 대선국면으로 이슈가 이전되면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지원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과 사측이 이랜드와 뉴코아 노동조합을 개별교섭을 통해 분열시키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악화된 상황에서 이랜드-뉴코아 노동조합이 공동투쟁 다짐을 확고히 밝힌 후 열린 문화제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포토스케치에 담아본다.
 
▲     © 김오달 기자

▲     © 김오달 기자
▲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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