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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레터 폭주 토크쇼로 보답

소녀시대, 팬레터 폭주 토크쇼로 보답
아이돌 열풍 노래그룹, MTV채널 '소녀시대 헬로 UFO'에 출연
 
보아돌이
 
10대 아이돌 열풍의 주역 소녀시대가 팬들의 문자 메시지와 함께 하는 생방송 토크쇼 <소녀시대 헬로 UFO>에 출연한다. MTV 채널에서 28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소녀시대의 팬들이 방송 중 직접 보낸 문자메시지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스타와 팬이 직접 주고 받는 문자 메시지 서비스 UFO(
www.ufotown.com)를 통해 수상 소감, 무대 실수, 좋아하는 음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팬들과 문자를 나누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하루 동안 1만여 건의 축하 문자가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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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리', 여주인공 윤진서 발탁

영화 '이리', 여주인공 윤진서 발탁
중국동포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역 폭발사고 상처 담은 작품
 
보아돌이
 
<망종> <경계> 등 연이은 작품들로 한국 영화계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단시간 내에 뜨거운 주목을 받아온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제작 자이로픽쳐스/스폰지)의 여주인공으로 윤진서가 캐스팅됐다.
 
재중동포인 장률 감독은 그동안 급격한 변화 속의 중국 사회와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선굵은 연출력으로 작품 속에 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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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업그레이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업그레이드
파워풀한 액션과 상상이상의 잔혹함으로 무장한 속편 1월 개봉
 
보아돌이
 
전편보다 한층 파워풀한 액션과 상상 이상의 잔혹함,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무장한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스트라우스 브러더스)가 드디어 2008년 1월 17일 개봉한다.
 
전편보다 강력해진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한 판 대결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 무자비한 업그레이드함은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포스터.     © 보아돌이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각각의 존재만으로도 영화가 창조해 낸 가장 공포스럽고 끔찍한 외계생명체임에는 틀림없다. 그 둘이 대결을 펼친다고 하여 관심이 집중되었던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충격적인 공포가 서서히 잊혀질 즈음, 이제껏 상상할 수 없었던 강렬한 비주얼과 무자비한 액션으로 무장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가 다시금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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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으로 돈번다, '인포마스터' 인기

지식으로 돈번다, '인포마스터' 인기
인터넷지식거래사이트 색다른 알바 입소문 타고 참여자 급증
 
김오달 기자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손쉽고 색다른 아르바이트가 없을까 고민하는 젊은 네티즌이나 투잡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지식거래사이트인 인포마스터(대표 최경재)의 색다른 알바가 입소문을 타며 방문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지식거래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포마스터는 지식도 쌓고 수익도 얻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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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64%, ‘나도 디지털 치매’

성인남녀 64%, ‘나도 디지털 치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설문, '외우는 전화번호 없을때' 느껴
 
김오달 기자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디지털 기기가 없을 때 생활의 불편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디지털 치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이 성인남녀 88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디지털 치매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3.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67.9%로 남성(60.7%)보다 더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치매라고 느낀 때(복수응답)로는 ‘외우는 전화번호가 거의 없을 때’가 65.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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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사랑' OST, 보아 음반 출시

영화 '내사랑' OST, 보아 음반 출시
크리스마스 시즌 감동 담은 '12월 27일' 음악비디오로 내놔
 
보아돌이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크리스마스 시즌, 단 하나의 사랑 선동 영화 <내사랑>(12월 18일 개봉)이 영화의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수 많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을 선사한다. 바로 <내사랑>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아시아의 별 ‘보아’의 ‘12월 27일’ 노래 뮤직비디오로 탄생해 화제다.

<내사랑>의 아름다운 영상과 ‘보아’의 감미로운 음성이 가슴을 두드리다!

이미 기존에 공개되었던 <내사랑>의 예고편과 각종 동영상들은 보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고 수려한 영상미로 각종 동영상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가 되었다.

▲ 영화 <내사랑> 포스터.   © 보아돌이
 
이렇듯 아름다운 영상미가 눈에 띠는 영화 <내사랑>의 영상과 만난 SM타운 앨범에 수록된 보아의 ‘12월 27일’ 은 부드러운 노랫말이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러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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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감수성 세상치유 영화 '붕대클럽'

10대 감수성 세상치유 영화 '붕대클럽'
동명소설의 국내 출간 앞두고 영화관심, 10대들의 소중한 삶...
 
보아돌이
 
칸의 소년 '야기라 유야'와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만나 10대들의 고민과 상처를 유쾌 발랄하게 그려낸 영화 <붕대클럽>(수입_(주)다우리엔터테인먼트/ 배급_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의 동명소설이 12월 21일 국내 출간을 앞두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30만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소설 「붕대클럽」
 
원작「붕대클럽」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텐도 아라타'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야기라 유야'를 염두에 두고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영화 <붕대클럽>.    ⓒ 보아돌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상처를 꿰뚫어보는 작가로 유명한 '텐도 아라타'는 언론을 통해 사회의 흐름과 젊은이들의 심리상태를 접하고 '남의 상처에 무관심하거나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풍조'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지금 이것을 꼭 써야 한다'는 생각에「붕대클럽」을 집필하게 되었다.
 
2006년 2월,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반향을 모은「붕대클럽」은 TBS 인기정보방송 <왕의 브런치>에 소개된 후 젊은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 현재 30만부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소설의 영화화를 위해 10개 이상의 영화사에서 치열한 쟁탈전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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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온라인 쇼핑몰 오픈 1억 대박

SES 온라인 쇼핑몰 오픈 1억 대박
유진·슈가 개설한 인터넷비즈니스 시작 당일부터 거래자 폭주
 
보아돌이
 
올해로 데뷰 10년째를 맞은 전설의 아이돌 그룹 'S.E.S.'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오픈 당일 반나절만에 1억 가까운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뷰 10주년을 기념해 S.E.S.의 멤버인 유진과 슈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10일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SES Mall(
http://sesmall.co.kr)은 오픈 첫날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고, 반나절만에 1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올렸다.
 
▲ S.E.S. 데뷰 10주년을 기념해 멤버인 유진과 슈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SES Mall'의 메인화면.     © 보아돌이

'SES Mall'의 이 같은 결과는 오랜만에 의기투합해 온라인 쇼핑몰로 활동을 재기한 S.E.S.에 대한 팬들의 여전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소녀 아이돌 그룹인 S.E.S.가 왜 누리꾼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지에 대한 반증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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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출연 화제

'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출연 화제
'엑스파일'로 열풍을 만들어 냈던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변신
 
보아돌이
 
<엑스파일>로 이미 몇 년 전부터 미드의 열풍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2007년 마지막 감성 멜로 <더 시크릿>(수입_ ㈜ 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 / 배급_ ㈜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해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연기자에서 감독까지…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 데이비드 듀코브니
 
▲ 영화 <더 시크릿 >포스터.     © 보아돌이

지난 8월, 한국영상자료원이 실시한 ‘미드족이 뽑은 최고의 미드8선’에서 당당히 1위에 뽑히며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엑스파일>의 멀더 요원 ‘데이비드 듀코브니’. 예일대를 졸업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인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뉴욕의 오프브로드웨이 무대를 거쳐 연기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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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진보적 대학유권자 선택은 권영길&quot;

"진보적 대학유권자 선택은 권영길"
대학생 1만인 권 후보 지지선언, "살맛나는 희망적 미래 위해01"
 
김오달 기자
 

△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각계각층의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권영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1만인 지지선언이 개최됐다.
 
이날 지지선언은 11월 21일 1,313명 집단입당, 12월 6일 여대생 대표자 지지선언, 지난 12월 11일에는 신임 대학생 대표자 지지선언에 이어 대학생들의 표심이 권 후보에게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행사였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광운대 강민욱 신임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바람직한 대학생활을 하게 해줄 후보는 권영길 후보뿐다. 월급 88만원인 비정규직이 기다리는 대학생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후보도 권영길 후보 뿐이다. 미래의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보장 받으면서 살맛나게 살아가게 할 후보도 기호3번 권영길 후보 뿐"이라며, "오늘 1만 진보적 대학생들은 모든 대학생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07학번 정세연 학생은 “어린 제가 봐도 세상은 잘못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오직 권영길 후보만이 올바른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권영길 후보가 늘 말하는 것처럼 세상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만들겠다는 원칙에 동의한다. 진보적인 대학생이라면 어떤 세상을 만들것인가 고민한다. 어떤 가치관 살건가 이런 고민에 희망을 준 것이 권영길 후보”라며,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 후보를 믿는다”고 말했다.

△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이날 지지선언에 함께한 박김영희 민주노동당 장애인차별철폐 본부장은 “장애인들이 서울시내를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왜 권영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 알리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아이, 청년,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까지는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하는 고민과 판단은 서민들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장애인, 대학생, 청년 등 우리 모두에게 판단할 권리있다는 것 알게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권영길 후보에게 투표를 하는 것은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를 했다는 행복한 기억을 갖게 해줄 것”이라면서, “오늘 대학생들의 지지선언이 미래의 희망을 향해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길 후보는 “권영길과 함께 하면 등록금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권영길과 함께 하면 비정규직 없는 나라를 만들수 있다. 보육, 교육, 의료, 주택, 노후 등 5대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지 않으면 비정규직없는 나라, 청년실업 없는 나라, 무상교육이 실현된 나라를 만들 수 없다”며, “권영길에게 보내는 한표한표를 모아 민주노동당과 함께, 권영길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가자. 함께 꿈꾸고 함께 꿈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 자리에서는 대학생들이 1만 지지선언 과정에서 모금한 성금을 당 비정규직철폐특별본부장인 권영길 후보에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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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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