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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원더걸스와 저녁식사 '타임경매'

옥션, 원더걸스와 저녁식사 '타임경매'
내달 3일까지 자선용 1천원경매, 최고가 낙찰 5명과 9일 데이트
 
보아돌이
 
대한민국에 '텔미' 열풍을 몰고 온 소녀그룹 원더걸스와의 데이트가 자선경매로 진행된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은 29일부터 소녀그룹 '원더걸스'와의 저녁식사 데이트를 1천원 경매로 진행한다.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매는 최고가를 제시하는 총 5명에게 낙찰의 행운이 돌아가며, 낙찰자는 12월 9일 저녁 원더걸스와 저녁 테이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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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앵커, 여성가족부 홍보대사

김주하 MBC앵커, 여성가족부 홍보대사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따른 직장과 일 양립 개념 알리려는 취지
 
보아돌이
 
여성가족부는 11월 29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MBC 앵커 김주하를 여성가족부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하였다.

최근 급격한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적 진출 확대로 가족내 양육기능에 대한 사회적 책임 요구가 커지는 등 ‘가족과 일’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사회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높이자는 취지이다.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될 이 행사에는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과 홍보대사 김주하 등이 참석하며 위촉패 수여와 함께 장하진 장관 인사말과 김주하 홍보대사의 소감, 그리고 기념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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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송승헌의 '숙명' 티저포스터

권상우·송승헌의 '숙명' 티저포스터
2008년 상반기 기대작, 서로의 심장을 겨누는 친구의 강렬한...
 
보아돌이
 
송승헌, 권상우의 결합만으로도 2008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숙명>(감독 : 김해곤 / 제작 : MKDK / 제공 : 엔토리노㈜)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송승헌과 권상우의 찬란했던 우정을 담은 과거와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재를 극적으로 표현해 안타까움을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사연에 대한 궁금함을 증폭시키고 있다. 
 
▲ 최근 공개된 영화 <숙명>의 티져포스터.     © MKDK

이번에 공개된 <숙명> 티저포스터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비주얼과 카피의 극적인 반전.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빛바랜 과거 사진 속의 송승헌, 권상우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절친한 친구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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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리더십은 ‘추진력과 카리스마’

대통령 리더십은 ‘추진력과 카리스마’
오픈샐러리 1190명 대상 설문, 문제해결·사회통합 능력 뒤이어
 
김오달 기자
 
구직자와 직장인은 다음 대통령이 갖춰야 할 리더십으로 강한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꼽았다. 또 후보들에게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구직자 554명, 직장인 636명 등 총 1천190명을 대상으로 ‘다음 대통령에게 바라는 리더십’에 관해 물은 결과, ‘강한 추진력과 카리스마’가 26.6%로 가장 많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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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quot;

"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
조합원 23명, 27일부터 기독교회관 7층 점거 무기한 농성 돌입
 
김오달 기자
 
이랜드 사태가 150일 넘도록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뉴코아 공동투쟁본부의 투쟁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어 이랜드 사태 해결에 새로운 국면전환이 예상된다.
 
이랜드일반노동조합 조합원 23명은 27일 오전 11시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을 점거한 이랜드 조합원들.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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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소외된 아이들 '일일산타'로

노홍철, 소외된 아이들 '일일산타'로
대한사회복지회, 크리스마스 외롭게 보내는 이들 위문 캠페인
 
보아돌이
 
대한사회복지회는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2007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산타가 되어주세요 (http://lovefund.or.kr)' 일곱번째 이야기를 진행한다.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2007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캠페인은 소외된 이들의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사로 전국에 있는 영아원, 저 소득층청소년, 장애복지시설, 재가 노인, 미혼모 쉼터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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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quot;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quot;

직장인 절반, "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
사람인, 1902명 설문조사...복리후생·인간관계·업무강도 원인
 
김오달 기자
 
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0.7%가 ‘없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평사원’(58%), ‘대리급(50.1%), ‘차, 부장급’(46.1%), ‘과장급’(43.8%), ‘임원진’(38.5%) 순으로 대체로 직급이 낮을수록 현 직장을 추천할 의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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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한 친구의 알리바이 부탁 '거절'

외도한 친구의 알리바이 부탁 '거절'
디시인사이드 누리꾼 2621명 설문, '들어준다'는 답은 35.4%
 
보아돌이
 
'외도한 친구가 당신에게 알리바이를 부탁한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누리꾼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펼쳤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외도한 친구가 당신에게 알리바이를 부탁한다면?'이라는 주제로 누리꾼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총 2,621명의 누리꾼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9%(1,282명)가 '거절한 후 친구의 배우자에게는 알리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그 이유로는 '친구라도 가정사에는 관여하지 않는 게 좋다', '거절하고 진심으로 충고한다', '충고해도 말을 듣지 않으면 친구 관계를 끊겠다'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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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8%, &quot;네거티브선거 정치인 때문&quot;

국민 58%, "네거티브선거 정치인 때문"
CBS·리얼미터 성인남녀 500명 설문, "언론 책임"도 19.5%
 
김오달 기자
 
이번 대선에서도 후보간 네거티브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은 이러한 현상의 책임은 누구보다 정치인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BS <이슈와 사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네거티브 공세의 가장 큰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정치인’ 이라는 응답이 58.2%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언론’에 책임이 있다는 의견도 19.5%로 적지 않았다. 반면, 유권자에 있다는 의견은 5.7%에 그쳤다.

정치인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의견은 한나라당(65.3%)과 민주노동당(63.1%) 지지층에서 특히 높게 나타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언론(31.8%)을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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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Weekly Hollywood Hot Girls

[화보] Weekly Hollywood Hot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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