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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등 해외동영상 한글로 본다

유투브 등 해외동영상 한글로 본다
유명사이트 UCC 실시간·한글로 검색·감상 '비디오통'·'튜브팟'
 
보아돌이
 
주식회사 한새는 해외 유명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데일리모션, 구글비디오, AOL 등의 동영상 검색과 감상이 가능한 비디오통(www.videotong.kr)과 유튜브 동영상을 다양한 방식의 재생 방식을 통해 제공하는 튜브팟(www.tubepot.kr) 한글, 영어버전을 개발하여 11월 12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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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마침내 우리는 승리했다"

"11월 11일, 마침내 우리는 승리했다"
'2007 범국민행동'의 날 8만여명 모여, 450개중대 4만경찰 방해
 
김오달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 민주노동당 등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2007범국민행동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07범국민행동'이 11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8만여명(주최측 추산)의 노동자, 농민,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 날 대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한 경찰은 새벽 6시부터 전국 각 지역의 450개 중대를 파견해 상경하는 참가자들을 봉쇄하려 했고 시청 앞과 종로 일대, 정부종합청사 부근에는 4만여명의 전경들이 출동해 흡사 계엄령을 방불케 했다.
 
▲ 8만여명의 참가자들이 남대문로 일대를 가득 메우고 대회를 진행했다.     © 김오달 기자
▲ 4만여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해 현장을 원천봉쇄한 경찰은 헬기를 동원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해산경고방송을 하며 "해산하지 않을 시에는 헬기로 물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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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패리스 힐튼, 그녀가 떴다!

[화보] 패리스 힐튼, 그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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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거이 뭐 다 똑같디요"

"사는 거이 뭐 다 똑같디요"
임종진 기자 북녘 일상담은 사진전 의원회관 13일부터 사흘간
 
김오달 기자
 
‘북한의 연인들은 어떻게 데이트를 할까. 휴일에 북한의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지낼까.’ 지난달 제2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간 화해무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요즘 북녘동포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낸 사진전이 여의도 국회 한복판에서 열린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될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임종진이 월간<말>과 <한겨레신문>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던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북녘 땅을 밟으면서 이념적 차이의 시선이 아닌, 일상 속에서 나타난 한민족의 어쩔 수 없는 동질성을 포착해 기록한 작업을 토대로 한다. 
 
▲     © 임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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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가 함께 돌아온다”

“함께 들어가 함께 돌아온다”
전국철도노조 서울본부, 화물연대와 공동 총파업 결의 다짐
 
김오달 기자
 
 
 
서울지역 1천 5백여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파업을 결의했다.

지난 11일 용산역 광장을 가득 메운 철도 노동자들은 “서울지역이 앞장서 5일 앞으로 다가온 총파업을 사수해 구조조정을 막고 해고동지들을 구출하자”고 결의했다.
 
또 무차별적으로 자행되는 철도공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강하게 성토하고, “공사가 성실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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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1%, 공공장소 모유수유 '당연'

네티즌 71%, 공공장소 모유수유 '당연'
디시인사이드 누리꾼 설문, '지하철 모유수유' 논란 후속 여론
 
보아돌이
 
누리꾼 10명 중 7명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누리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총 응답자 4,157명 중 2,968명(71.4%)의 누리꾼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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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승무는 노동조건 변경 아니다”

“1인승무는 노동조건 변경 아니다”
철도공사 사측 교섭서 주장, 임금·해고자처리 등 교섭 난항...
 
김오달 기자
 
11월 16일 철도노동자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2007년 임금 및 특단협’ 본교섭이 서울사옥에서 열렸다.
 
 
노사는 임금인상과 해고자 원직복직 및 원상회복, 1인승무, 부족 인력충원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사측의 진전된 안은 전혀 없었다. 이날 교섭에서도 노사는 입장 차이를 좁히는 데에는 결국 실패했다.

이날 교섭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노조측 위원들은 “철도노동조합의 투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끝까지 문제 삼아 징계하겠다”’는 인사노무실장의 협박성 편지를 문제 삼았다. “중재도 없이 근거 없이 불법으로 확정해서 노사 간에 파탄을 내려들지 말라”며 접객직원의 투쟁복 착용에 대한 사측의 부당한 개입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측에선 “1인승무는 노동조건의 변경이 아니며 단협위반이 아니다’는 상식이하의 주장을 해 전 직원의 관심이 집중된 모처럼 만의 교섭을 난항으로 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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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뽀샵의 힘!'

[화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뽀샵의 힘!'

In Maximal Magazine Novem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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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지자체 영어광풍 복지사업마저 왜곡&quot;

"지자체 영어광풍 복지사업마저 왜곡"
이수정 시의원 "영어캠프 체험 한번 시키는게 사회서비스냐"
 
김오달 기자
 
지자체의 영어 광풍이 지역복지사업마저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이수정 서울시의원이 자치구들의 지역사회혁신서비스사업을 분석한 결과 목표 인원의 18.2%가 서울시 영어캠프 입소였다.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지역사회혁신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스스로 개발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내 자치구들은 총 41,903명을 목표로 29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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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quot;

"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
이랜드일반노조 2달만에 사측과 교섭, 사측 기존입장 되풀이
 
김오달 기자
 
지난 9일, 두달만에 이루어진 이랜드와 이랜드일반노동조합 교섭 첫날은 그간의 쟁점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랜드는 외주화, 인사이동, 고용보장, 직무급제 등 노사간 쟁점에 관해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으며, 오히려 국정감사에서 오상흔 대표이사의 발언을 부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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