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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트랙백 달지 마세요?
루나님 - http://mediamob.co.kr/newpower/frmView.aspx?list=blog&id=180555&page=5
트랙백 달지마세요 - http://mediamob.co.kr/newpower/frmView.aspx?list=blog&id=180579&page=4
내 닉으로 낚시나 하지 마시지요?
트랙백을 달고말고는 개인의 자유요... 난 당신의 모든 글에 트랙백을 달지는 않소...
얼토당토 없는 어처구니 없는 글들에 대해 '조롱'의 의미로 내 나름의 '지랄'을 하는건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나에게 하라마라 '지랄'을 해대는 것이오?
당신은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글에 대해 문제제기한 부분들에 대한 해명은 한마디 없이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 보인 태도를 난 용납할 수 없소.
하지만 난 관대하오...
미몹 블로거 모두가 포기한 당신을 상대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나는 분명 '관대하'오!
[시네리뷰] 영화 '천상의 피조물들' |
14살 사춘기 소녀의 동성애와 섬세한 내면세계 아름답게 그려 |
"1953년부터 1954까지 폴린 이본느 파커와 친구인 쥴리엣 마리온 흄은 일기장에 그들의 우정을 기록했다.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모든 일기 내용은 폴린이 직접 쓴 것이다."(During 1953 and 1954 Pauline Yvonne Parker kept diaries recording her friendship with Juliet Marion Hulme. This is their story. All diary entries are in Pauline's own words...) 피터잭슨의 필모그라피를 보노라면 그가 정말 어떤 영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어 왔음을 알 수 있다. 모든 특수분장들을 손수 제작해 일인 다역으로 제작한 '배드 테이스트(Bad Taste, 1987)'를 처음으로 시작된 그의 영화 만들기는 2001년 반세기동안이나 어떠한 영화감독도 손대지 못한 환타지의 성서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제작해 명실공히 흥행감독의 대열에 오르는 위치에 이른다. 그러한 그의 필모그라피 중에서도 가장 특이하면서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를 꼽으라고 하면 난 잔혹인형극인 '밋 더 피블즈'와 이 영화 '천상의 피조물들'을 꼽는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296§ion=section10 |
제시카 알바, '어웨이크' 제작 노출논란 | ||
'알파팬닷컴'이 최근 스크린샷 공개하고 누리꾼들 사이 설왕설래 | ||
제시카 알바가 내년 1월 돌아올 새 영화 <어웨이크(Awake)>에서 농밀한 노출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헐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연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영화나 화보촬영에서 절대 발가벗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상반된 것이어서 그녀의 노출연기 진위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294§ion=section12 |
토미에 완결편! '토미에vs토미에' 일 개봉!
정말 이걸로 마지막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토미에가 다시 돌아옵니다! 이토 준지의 작품 중 '소용돌이'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이렇게 또다시 영화로 나와주시니 팬인 저로서는 황감할 밖에요...
하루 빨리 국내개봉도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식홈페이지 구경 및 예고편 감상하러 Go~Go~!!! -0-
(귀찮아서 그냥 홈페이지 통째 캡춰-_-)
"알싸한 첫사랑 설레임을 기억하나요?" |
'나카마 유키에' 주연 일본영화 '러브 송', 가슴속 울림 강렬해... |
영화 한편을 보고난 후 이런 느낌을 받은 것이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가 되어버렸다. 좋은 영화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의식적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영화를 애써 멀리하고자 해서 일테다. 그것이 사랑이란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애써 외면하고 싶었고, 한뼘쯤 뒤로 제쳐두고 싶었으며, 굳이 꺼내서 들춰내보고 싶지 않았었던 것을 누군가에 의해 꺼내놓게 되었을 때의 당혹감을 혹시 아는가?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284§ion=section10§ion2= p.s - 정말 기사가 안써져서 예전에 써둔 영화리뷰를 땜빵으로 올립니다... -_ㅠ |
제시카 알바의 새 영화
중국의 한 장애소녀의 해맑은 미소 | |||
UCC 정보포털 '상하이엔' 소개, 한 기차역 배회 구걸로 연명 | |||
중국의 한 장애소녀의 미소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정보포털 '상하이엔(http://shanghain.com)'을 통해 국내 누리꾼들에게 소개된 이 소녀는 두 팔이 없는 장애를 갖고 있는데, 소녀의 장애가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해맑은 미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275§ion=section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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