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윤하, 2007년 최고의 신인가수감"

"윤하, 2007년 최고의 신인가수감"
쥬크온 4119명 설문 결과, 올 상반기 '뮤직뱅크' 신인상 경력
 
보아돌이
 
어느덧 2007년도 마지막 한달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많은 신인가수들이 나타나 가요계예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켰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에는 어떤 신인가수가 두각을 나타냈을지 네티즌들에게 먼저 물어보았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4,119명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참여한 '2007년 가요계 최고의 신인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원더걸스의 ‘텔미’ 열풍을 제친 윤하가 1,644표(39.9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 쥬크온 설문결과 '올해의 최고신인가수'로 선정된 윤하.     © 보아돌이

일본에서 먼저 실력을 인정받은 윤하는 국내 무대에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실력을 무기로 화제를 모았다. KBS ‘뮤직뱅크’에서 2007년 상반기 신인상을 수상한 바 으며, 지난 17일에 열린 ‘2007MKMF’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슈퍼신인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25&section=section10&section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가면', 미스터리 스릴러퀸 4인방 영화

'가면', 미스터리 스릴러퀸 4인방 영화
김민선 등 4색 캐릭터 연기 숨막히게 펼쳐, 내달 27일 대개봉
 
보아돌이
 
최근 <궁녀>와 <세븐데이즈>가 관객들에게 스릴러 영화로서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여성 캐릭터들의 완벽한 연기가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세 개의 연쇄살인사건과 몽타주없는 연쇄살인범 이윤서의 진실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제작 - 디알엠엔터테인먼트 / 감독 - 양윤호)에서도 여성 캐릭터 4인방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김민선, 이수경, 김성령, 오지영은 영화 속에서 관객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김민선, 분석력과 통찰력의 프로파일러 여형사!!

김민선은 영화 <가면>에서 조형사(김강우)의 절친한 친구이자 파트너인 ‘박은주’ 역할을 맡아 냉철한 프로파일러 형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은주’는 강력반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증거수사를 제 1원칙으로 삼고 결정적인 단서들로 사건의 핵심을 파고들어 해결하는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
 
▲ 형사 박은주 역의 김민선.     © 영화 <가면>

그녀는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샅샅이 조사해 살인사건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범인의 흔적을 쫓아 주변인물들을 조사해 나간다. 박은주는 사건 수사 중 가장 중요한 단서를 발견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고, 자신의 동료이자 친구인 조형사의 단독비밀수사로 인해 미묘하게 대립을 이룬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11&section=section10&section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영화 '안경', 삼색영화제 개막작 선정

영화 '안경', 삼색영화제 개막작 선정
롯데시네마에서 26일 오픈, 인디·비주류 영화 접할 영화축제
 
보아돌이
 
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안경>이 11월 26일부터 시작되는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는 서울 중심의 여느 영화제와는 달리 인디 영화, 비주류 영화를 자주 접할 수 없는 지방 관객들을 고려해 롯데시네마전국 지점에서 순회상영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화 축제다.

올 해 롯데시네마 삼색 영화제는 'On The Road: 3가지 색다른 길 위에서 마주치는 인생 이야기'라는 테마로 총 10여 편을 선보이는데, 개막작인 <안경>은 상영작 중 유일한 미개봉작으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개막식 행사참여와 영화 홍보를 위해 26일 방한하기로 결정했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05&section=section10&section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직장인 57%, 사무실 환경에 불만

직장인 57%, 사무실 환경에 불만
사람인·폴에버, 1845명 설문...'복지시설 부족'·'산만한 분위기'
 
김오달 기자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 근무하는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845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는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56.5%(1,043명)가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불만인 부분(복수응답)으로는 47.3%가 ‘부대시설(휴게실, 헬스장 등) 부재’를 택했다. 그 다음으로 ‘산만한 업무 분위기’(43.9%), ‘환기 부족’(41.4%), ‘구식 사무기기(컴퓨터 등)’(34.9%), ‘좁은 책상, 불편한 의자’(27.8%), ‘비좁은 자리’(27.4%) 등의 순이었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02&section=section10&section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대학생 23.3%, “창업 경험 있어”

대학생 23.3%, “창업 경험 있어”
취업포털 커리어 1100명 설문, 재학 또는 휴학 중 비즈니스
 
보아돌이
 
대학생 10명 중 2명이 재학 중이나 휴학기간에 창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
www.career.co.kr)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3%가 창업을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창업 분야는 ‘외식업(음식점 등)’이 27.9%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온라인 유통 판매업(인터넷 쇼핑몰 등)’이 25.3%, ‘이벤트·오락·스포츠 분야(이벤트대행 등)’ 10.6%, ‘오프라인 유통 판매업(의류판매, 자판기 등)’은 9.7%를 차지했다. ‘교육 분야(놀이방 등)’ 8.8%, ‘서비스업(컴퓨터 수리, 청소대행 등)’ 7.9%, ‘음료·주류업(까페, 포장마차 등)’ 7.5% 등이 있었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494&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BK 공방 속, 李·昌지지율↓ 부동층↑

BBK 공방 속, 李·昌지지율↓ 부동층↑
CBS·리얼미터 성인남녀 1004명 설문, 지지율구도 큰 변화없어
 
김오달 기자
 
김경준씨 입국 이후 BBK 관련 공방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고 부동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리얼미터의 주간 전화면접 조사결과, 이명박 후보는 지난주 대비 1.4%p 하락한 39.3%를 기록, 소폭 하락했고, 이회창 후보도 지난주보다 1.9%p 하락한 18.1%를 기록, 출마선언 이후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층이 14.3%에서 16.6%로 소폭 증가했다. 3위 정동영 후보는 13.5%(▼0.2%p), 4위 문국현 후보는 7.0%(▲0.4%p), 5위 권영길 후보는 2.3%(▲0.2%p)로 모두 지난주와 비슷했다. 검찰의 공식 수사발표 이전까지는 현재의 지지율 구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486&section=section3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직장인들, &quot;연차휴가 절반도 사용못해&quot;

직장인들, "연차휴가 절반도 사용못해"
취업사이트 사람인 848명 설문, 연 휴가 일수는 평균 10일
 
보아돌이
 
직장인들은 사규에 규정된 연간 휴가의 50%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4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휴가 일수와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연간 휴가 일수는 평균 ‘10일’인데 반해 실제로 사용한 횟수는 평균 ‘5일’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사규에 규정된 연간 휴가 일수 대비 실제로 사용한 휴가 일수는 ‘10% 이하’가 25.2%로 가장 높았으며, ‘100%’(21.6%), ‘50%’(11.8%), ‘30%’(9.1%) 등이 뒤를 이어 평균적으로 휴가의 절반 정도(49.8%)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482&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화나도 안 난 척', 직장인 감정연기 명수

'화나도 안 난 척', 직장인 감정연기 명수
오픈샐러리·엠브레인, 직장인 1363명 대상 설문조사
 
보아돌이
 
직장생활 중에서도 희노애락, 갖가지 감정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를 다 표현하며 사는 직장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실제로 직장인 대다수가 감정을 숨기거나, 없는 감정이 있는 척 연기를 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
www.opensalary.com)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직장인 1천 363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감정을 숨기거나 거짓 감정을 연기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93.3%가 그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감정을 숨겨본 적이 있는 것.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479&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알바생 37% “나는 멀티알바족”

알바생 37% “나는 멀티알바족”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구직자 871명 대상 설문조사
 
보아돌이
 
알바생 중 상당수가 생활고 등의 이유로 시간 여유가 부족한 학기 중에도 이른바 ‘겹치기 알바’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사이트 알바몬(www.albamon.com)이 알바누리(www.albanuri.co.kr)와 함께 ‘알바생 멀티 알바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알바몬과 알바누리에 이력서를 등록한 알바 구직자 8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2학기 개강 후 최근 약 3개월 이내에 아르바이트를 해보았다는 응답은 697명(80%). 특히 30%의 응답자가 ‘2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했다’고 응답,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37.4%가 최근 3개월 내에 ‘겹치기 알바’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478&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화보] Weekly Hollwood Hot Girls

[화보] Weekly Hollwood Hot Girl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