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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사랑, 사랑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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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서있던 그 거리의 아스팔트 위에 희망의 두줄기 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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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썩어문드러져 그렇게 아둥바둥거리면서
운동을 대의에 따라 그렇게 거시적으로 해야한다니.
속이 울렁거린다.
희망은 있겠으나 절망의 반도 덮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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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등록일
2005/07/17 18:58
수정일
2005/07/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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