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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7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7/17
    위선적이다
    R
  2. 2005/07/14
    정도를 가자.
    R
  3. 2005/07/11
    지쳐버린 이유.
    R

위선적이다

속으로는 썩어문드러져 그렇게 아둥바둥거리면서

운동을 대의에 따라 그렇게 거시적으로 해야한다니.

 

속이 울렁거린다.

희망은 있겠으나 절망의 반도 덮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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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가자.

악마와 싸우다 보면 악마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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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이유.

미움이 주는 스트레스?

무관심이 주는 스트레스?

 

버텨가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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