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속으로는 썩어문드러져 그렇게 아둥바둥거리면서
운동을 대의에 따라 그렇게 거시적으로 해야한다니.
속이 울렁거린다.
희망은 있겠으나 절망의 반도 덮지를 못한다.
악마와 싸우다 보면 악마가 되어간다.
미움이 주는 스트레스?
무관심이 주는 스트레스?
버텨가는 스트레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