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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설픈 솜씨로 만든 흑백초점모빌입니다.
허술한데도 한 번씩 눈길을 주니 고마워. (웃음)
* 그래도 금방 관심을 잃고 훽- 엄마는 몇 분의 집중력을 기대했다는 (흑흑)
* 따뜻한 물 목욕 후에 반질반질 로션의 힘
* 예쁩니다. (하하)
* 아빠가 가끔 잠깐씩 데리고 자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여 사진으로 자주 남깁니다.
* 아빠는 산하를 끌어안고 조심조심 잡니다. 요즘 산하 울음소리만 들어도 옆에 없는데도 허공을 허우적거리며 손으로 토닥토닥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산님, 산하는 아기침대에 올라갔다구요~
* 목포어머님이 버릇든다고 안아재우지 말라고 하시는데, 산님은 산하를 안아서 곤히 재우는 굉장한 기술을 가지고 계십니다. '딸바보' 에 '딸능력자' 이십니다. 산하도 아빠 품을 너무 좋아해요.
* 조리원에서 아빠와 함께. "병원에 있을 땐 안아보지 못해서 얼마나 안아보고 싶었다구~"
* 아빠만 신났습니다.
* 집에서 첫 목욕시간. 약간은 두려운 표정, 그러나 목욕을 즐길 줄 아는 산하.
* 엄마 젖 먹기.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먹습니다. 병원과 조리원에서 정말 잘 먹는 신생아로 유명했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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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쁩니다...!!!! 진짜 예뻐요 >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