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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원에서 아빠와 함께. "병원에 있을 땐 안아보지 못해서 얼마나 안아보고 싶었다구~"
* 아빠만 신났습니다.
* 집에서 첫 목욕시간. 약간은 두려운 표정, 그러나 목욕을 즐길 줄 아는 산하.
* 엄마 젖 먹기.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먹습니다. 병원과 조리원에서 정말 잘 먹는 신생아로 유명했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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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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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예쁠까요. 정말로~^-^부가 정보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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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부가 정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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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아하하, 고맙습니다.^^비밀댓글님/ 고맙습니다. 우리집은 화장실에 웃풍이 매우 심해서 저도 윗옷을 껴입고 볼일을 보고 샤워하고 후다닥 밖에 나와서 닦는 형편이라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싱크대도 참 좋을텐데 부엌이 좁아 싱크대가 한 칸이라 대변봤을 때 엉덩이만 겨우 씻기고 있어요. 목욕은 주로 산하 아버지가 시키셔서 저는 몸조리가 얼추 끝나면 해보려고 하는데,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연습해봐야죠. 세심한 조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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