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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37년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조금씩 조금씩 변한다고 생각했던 세상은

여전히 제자리...

 

인간의 도리따위는 개나 줘버린

법의 현실 앞에 말문이 막힌다.

 

불평등의 야만을 온 몸으로 겪고 있을

유가족과 이들과 함게하는 미디어 활동가들에게

미안할 따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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