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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메세지 보다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앞으로 전진하기가 매우 힘이 든다.
감정을 메만지지 않고 메세지를 고민하다보면 구글워드에서 헤어나오기 힘이 든다.
지난 한달간...
근데, 시간은 메세지와 감정 따위를 구분하지 않고 내 손 끝을 따라 지나가버린다.
견딜수 없는 지경에까지 와버렸....
아마도 '필승 ver 2.0 연영석'중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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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는데, 처음 가편시사때 보고 참 여러가지 생각을 했지요. 언제 시간 되면 그 야그도 할 수 있음 좋겠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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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저 분은 바로 그...그....?^^멀리서도 또렷이 보이네. 나는 당신이 저 타임에 저길 가서 저 사진을 찍고 이런 글을 올리는게 넘흐 귀엽삼~이건 당신이 가진 여러 모습 중 어떤 모습의 정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 예전 같았으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라는 저 멘트가 유치하기도 하고 빤해보이기도 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정말 그럴 것 같다는 생각. 또 그것을 이해한다한들 내가 그걸 아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암튼 작업 막판 힘 불끈!내시고, 그 기간을 쫘악~누리시길...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