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의미

2008/01/08 17:10 Tags » ,

너의의미 - 스위트피

 

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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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7:10 2008/01/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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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8/01/08 17: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스위트피의 너의의미도 있는것여? 아우 >_<

  2. 나름 2008/01/08 1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 새로나온(?) 것이여 캬하

  3. 염둥이 2008/01/08 1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장님 옆에 계셔 음악 듣기는 좀 그러하고 제목이 아주 오늘의 재목감이오

  4. 리우스 2008/01/09 0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분은 누군지 몰라도 이 노래를 소프트아이스크림같이 부르네? 그래도 꽤 잘 부르시는 걸?

  5. 사막은 2008/01/09 05: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창완이 하던 '흐'혹은 '히' 던가? 원곡으 거시기는 없넹. 깔끔은 하네요. 오래된 30대임다. ㅋㅋ

  6. 해미 2008/01/09 09: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즈음 열심히 듣고 있는데. 스위트피... 참 스위트하죠? ^^

  7. 달군 2008/01/09 1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막은/ 크크크 처음엔 흣~하고 웃고 두번짼 흐흐하고 웃지요 . 김창완은 수수꺼끼라고 하는데.. 덕분에 김창완버전으로 오랜만에 들으며 .. 흐흐 좋아라.

  8. 나름 2008/01/09 2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염둥이/ 사장님과 함께 들어 보아요~
    리우스/ 괜찮지요? 이 목소리로도 그럭저럭 어울려서 좋아요^^
    사막은/ 저는 깔끔한 젊은 30대임다 ㅋㅋㅋ
    해미/ 떠나가지마 확장버전?으로 무한재생... 좋아 쓰러져
    달군/ 풀리지 않는 수수꺼끼가 되네~ 흐흐흐 나도 들어야지

  9. 염둥이 2008/01/10 16: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물론 들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위트피그남자 넘 못생겼어.

  10. 나름 2008/01/11 14: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 들을때 얼굴을 가급적 떠올리지 말어

  11. 하이하바 2008/01/17 14: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덧글 수 늘려줄려고 들렸어요. 휘~~~리릭~~
    참, 옆집 팬더였습니다.

  12. 뎡야핑 2008/01/18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옆에 고양이가 이 노래 들으면서 고개 갸우뚱하는 것 같아요 귀여워라ㅜㅜ 박자는 비록 틀릴지언정

  13. 나름 2008/01/20 22: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이하바/ 아 넹
    뎡야핑/ 저 괭이 고개질에 꼭 맞는 박자의 노랠 올리고 싶은 욕망에 솟구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