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꿍

2008/05/13 20:44 Tags »

열나 바쁘다가 한시름 돌리는 순간마다 찾아오는

'나 지금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

일하고 있지 일하고 있었다구!

삽질도 일이라구!

 

내사랑 창덕궁을 보며 잠시 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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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20:44 2008/05/13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