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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나를 위해 울어주는 기타


 

이마저도 없었다면 아마 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렸을게다.
떠올리기조차 끔찍한 하루였다.

 

 

끝없이 반복해라, 6분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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