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Hope 2004/11/27 2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넷에 블로그가 생겼군요.
    작년에 처음 만들때만 해도 블로그란게 워낙 사람들에게 낯설어서
    설치형만드느라 1주일간 끙끙대며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보편화될
    줄은... 어쨌든 개장 축하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http://acidhope.cafe24.com입니다.

  2. 해미 2004/11/24 2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류/알따. 금욜 저녁에 시간 비워놨노라..ㅋㅋ 노동영화제를 못 본 것은 나두 심~~히 맘 상하당께. 글구 연구소 회의는 매주 화요일이란다. ㅎㅎ

  3. 미류 2004/11/24 1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보려던 영화 두 개를 혼자 쏘~옥 보셨군, 에잇. 그래두 난 노동영화제에서 상영하는 거 두~개나 봤지롱, ㅋㅋ. 금요일에 대학로 오셤! 근데 연구소가 금욜마다 회의 있었지 않나? 에구, 쨌든 금욜에 필요하다면 회의 장소까지 섭외해주리오~... 이라크에서 증인들 모시는 걸루 재정이 매우!!! *** 알쥐? ^^;;

  4. 해미 2004/11/19 0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류/ 드뎌 마쳤다. 웹하드와 ftp, 대용량 메일까지 죽죽 업뎃하고 있는 중...맘에 안드는 보고서 쓰느라...스트레스 이빠이 받았당께...ㅠㅠ

  5. 미류 2004/11/18 15: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서는 잘 마쳤냐. 그림은 그릴 새가 없었겠구먼... 부탁한 것 잊지 말고 한번 챙겨주. 나두 정신이 없당. 그래도 시간내서 영화보구 왔지롱~ ㅋㅋ ^^V 낼 저녁에 니가 영화를 볼 수 있댔었나? 기억 가물. 연락 바람.

  6. 나는돌 2004/11/08 22: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 잘봤수다~~ 내 블로그는 아직 개점휴업이야.혼자보기로만 설정해놓구 있걸랑. 얼굴본지 넘 오래되었네.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들를께

  7. 해미 2004/11/07 1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보냈당~~

  8. 미류 2004/11/07 0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이 좋다는 거얌? 문자 날려주... ^^

  9. 최용준 2004/10/28 0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미야, 내가 이메일 주소를 몰라서 논문 파일을 보낼 수가 없단다. 내 글 확인하면 메일 주소 알려다오. 내 메일 ychoi@hallym.ac.kr로 알려주면 되겠네.

  10. 해미 2004/10/27 2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기다리지.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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