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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미 2005/01/15 0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프/ 반갑~~ 그렇게 배 아플때 쓰는 약은 없는디... 다음엔 함 미류랑 머프랑 같이 산에 가는 일정을 잡아보죠. ^^
    미류/ 너의 산행을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구먼. 많이들 모시고 가게. ^^

  2. 미류 2005/01/14 21:55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머프 이번에 같이 가자니까요~

  3. 머프 2005/01/14 14: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인사후 간만에 들러요...무척 바쁘신것 같은뎅...
    다름이 아니라, 미류가 설연휴에 산에 간다고 하니 괘니 제가 배가아파서요.. 그 배아플때 쓰는 약 혹시 없나 하고..ㅋ
    우리도 같이 산에나 갈까요?? 히~

  4. 해미 2005/01/11 17: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증만땅! 미류도 못 만나고 영화도 못 보고, 직장에서 터진 일을 처리하느라 아침부터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다. 헥헥...
    직무스트레스란 바로 이런것인갑다. 제한된 결정권을 가지고 중요한 결정을 해야 되는 오늘같은 날이면 도대체 내가 여기서 해야되는 일이 뭔지 헤깔린다. 아무 할 일 없이 컴터만 만지작 거리고 있는 아랫년차가 괜히 미워지는 나쁜마음이 든다. 쓰기 싫은 프로포잘두 두개나 써야하구 하기 싫은 저널발표준비두 두개나 해야 하는데... 막상 해얄것 같은 평가서 작업은 손두 못되고... 고추 먹고 맴맴~~~ ㅠ.,ㅠ

  5. 해미 2005/01/10 1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꺼내기 싫음과 얘기하기 싫음. 하지만 꺼내놓고 싶은 생각까지.
    상처를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데 재경험의 기회가 자꾸 생김.
    현명한 해결을 원하는데... 서둘러야겠음.

  6. 해미 2005/01/08 2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착했지. 어제 몇 페이지 읽었는데 나한테 꼭 필요한 책 갔더만... 고마우이.

  7. 미류 2005/01/08 1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도착했냐? 화욜 2시는 일단 접수~ ^^;

  8. 해미 2005/01/07 09: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엠 / 반가워요. 알엠님도 멋들어진 한 해가 되시길...

  9. 알엠 2005/01/06 17:42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미님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밝고 희망차고...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길 빕니다. ^^

  10. Hope 2005/01/05 06:08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얼굴한번 못보고 한해가 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꼭 상봉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투쟁하세요.. 부끄럽지만, 지켜보고 있는 저같은 후배가 여럿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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