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미류 2004/12/17 2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두부냥~ ㅡ.ㅡ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유치장으로 옮겨서 연락도 못하구 그랬네. 뭐 사들고 왔었냐? 난 치킨 기다렸는디 ^^;;

  2. hongsili 2004/12/13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메일로 편지 보내셨수? 아무것도 없던디... 아마도 한메일에서 보낸거 같은데 "핫"과 "한"메일 사이에는 유독 배달사고가 많다우.. 다시 보내주세요

  3. 해미 2004/12/12 18: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 / 저두여. 아무래두 종종 진보넷 갈 일들이 생길듯 하니...자주 뵈요. 근디 몸이 무쟈게 약하던데 몸보신이라두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

  4. 달군 2004/12/12 17: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많이 이야기도 못했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마웠고 반가웠습니다 :)

  5. 해미 2004/12/03 18:58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프 / 그려 이번주는 정신적 공황 상태인지라...글쎄 링크명은... 좀 고민해보자. ^^

  6. Hope 2004/12/03 16: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를 시키려는데.. 링크명을 뭐라고 할까 고민..
    '해미'라는 말의 어원을 모르니 함부로 쓰기도 뭐하더라구요. 뭐라고 링크할지 한마디 해주심이 ^^
    이번주 만나뵙고 싶었는데 누나도 바쁜거 같고 저도 경황이 없는터라..
    생각날때 다시 연락드리지요. ㅋㅋ

  7. 해미 2004/11/30 0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 넵! 갑니다요~~~

  8. 달군 2004/11/29 16: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뉴저 오프때 진보넷에서 오래도록 술잔을 기울이셨다지요? 저는 그날 뵙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12월 1일날 진보네트워크센터 창립6주년 잔치가 있는데, 오실수 있으신가요? 다른 블로거 분들도 오신다고 하셨는데. 꼭 오셨으면 좋겠어욧 ^^

  9. 해미 2004/11/29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머프/ 저두 반가웠답니다. 수욜날 뵈요. ^^

  10. 스머프 2004/11/29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금욜에 뵙구 찾아와 봤슴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얘기를 나눴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그날은 그렇게 되었구요..만나서 반가웠답니다. 글구...이방에도 몇번 들어와 본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와서 보니깐. 1일에 진보네 행사에 오신다니 그날은 조금 여유있게 뵐수 있을것 같아요..어쩌면 그날은 해미님이 바쁠지도 모르지만.ㅎㅎ
    그럼 그날 뵈어요~~

About

by 해미

Notice

Counter

· Total
: 420824
· Today
: 11
· Yesterday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