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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미 2005/01/03 14: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프 / 반가워요. 저두 자주 들르지 못하는 걸요 뭐... 스머프도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하세요. ^^

  2. 머프 2005/01/03 13: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인사가 좀 늦었죠? 죄송...해미님방에 자주 온다고 하고선 맨날 뒷북만 치나 봅니다. 게을러서 그런게죠..게을러서..ㅡㅡ
    쨌든, 여행도 잘 하고 오셨다니 다행이고요..새해엔 해미님과 조금 많은 소통을 하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3. 해미 2005/01/02 1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cardiac/ 자네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미류/ 북한산 일출은 잠에 밀려 포기함. 소설은 아직 도착안함. 자네두 건강! & 행복!

  4. cardiac 2005/01/01 16: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새해복 많이 받아여...

  5. 미류 2005/01/01 14: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 일출은 어떻드나? 소설은 재밌게 읽었냥?
    새해 건강하시라.

  6. 해미 2004/12/28 0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류/ 오케! 이번 연휴 부산 왔다갔다 하는 기차 안에서 탐독하도록 하지... ^^

  7. 미류 2004/12/27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쉬었나? 다리가 풀리지를 않는당 ㅡ.ㅡ;;
    그 소설 제목 알아냈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청미래라는 출판사에서 냈는데 소설은 10년 더 된 거야. 여튼 기회되면 보시압. ^^

  8. 홍실이 2004/12/24 15: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부탁했던거.. 진보넷 메일로 보냈구만. 확인해보세요. 별 도움이 못 되어 미얀한데 ㅜ.ㅜ ... 미국에 있다고 미국 만물박사인 것은 아니여...이해해주셔...

  9. 해미 2004/12/22 2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진샘~~ 부탁하는 전화라두 좋아요. ^^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네요.
    종종 들려주시구여. 담에 시간남 밥이라두 한번 먹죠. ㅎㅎ

  10. 이남진 2004/12/22 18: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샘~뜬금없이 전화해서 부탁만 하죠??
    친절한 대답 고마웠어요...히히..
    샘 블로그 간간히 왔었는데..오늘에서야 흔적을 남기네요^^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어요..
    간혹 연락하고 지내면 정말 좋을텐데....
    잘 지내시고...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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