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이강철 2005/03/13 1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이 싸이에 남긴 블로그주소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런게 오래전부터 있었군요... 근데 재미없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현실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삶을 따라가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여기는 뭔가 답답한 공간같아요ㅋㅋㅋ 그래도 자주 놀러올께요. 대신 형은 싸이로 오세요...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일탈도 괜찮다 보거든요...^^*

  2. 해미 2005/03/13 18: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 만나서 이야기하자구. 나야 어디든 상관없어. 귀가 얇은 편이라 홍실언니의 제안두 그렇구 영국도 땡기고...
    일단 낼 점심에 가능한 떡볶이 미팅을 해보자. (역학세미나 준비가 진행이 잘 될 경우의 얘기여. ㅋㅋ)

  3. hongsili 2005/03/13 12: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리들도 아니구나 ㅡ.ㅡ
    날총이 이야기한 London school 것은 Essex와 마찬가지로 방법론에 치중된 강좌인데, 전공의 수준에서 과연 적합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바람. 그리고 에섹스는,두 개 듣기 어려움. 열라 빡쎄기 때문 (아침마다 통계 기본 공개강좌 있으니 이걸 추가로 들으면 모를까...) 김창훈 5백만원 들었다는 것은 이해 불가. 비행기 값은 미리 끊으면 80만원 이내로 가능하고.. 여행 경비만 잘 조절하면 이 정도 부담은 아니여.

  4. 김유미 2005/03/12 18: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에 있는 친구에게 숙소에 관한 메일을 날렸고,
    독일에 숙소가 있는 친구는 언제라도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420파운드의 수강료가 문제인데.
    6개월 굶고 결단을 낼 것인가...부르르,

  5. 김유미 2005/03/12 18: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영국에 있는 대학인데, 네가 관심있는 주제가 있는지 몰겄다.
    엑세스 대학도 역시 한 강좌당 600파운드가 넘더구나.
    약 2주를 체류(2강좌 씩 들으면서)하면 아무래도 1200파운드가 넘을 것으로 생각되고, 미시간 역시 반나절 강의로 2주를 들으면
    3000달러 정도가 들더군.
    네가 콜체스터의 엑세스를 가게 되면 런던근처의 숙소에서 투브로 약 50분 쯤 걸린다고 하네.
    김창훈 선생님은 콜체스터 내의 음식 제외 기숙사에 묵었고,ㅡ
    전체적으로 500만원 정도의 경비가 소요되었다고 하는군.
    런던 시내의 민박집은 약 2인 1실에 하루 40파운드 정도로 구할 수
    있을 듯하네만,
    교통편이랑 이런 것을 잘 살펴야 할 듯하오.
    일단 나는 밑의 것에 심히 경도되기는 하였으나.
    이야기를 더 해보자구.

  6. 2005/03/12 17:33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lshtm.ac.uk/prospectus/short/furtherinfo/siidma_furtherinfo.html
    이것 한 번 봐죠.
    그리고 영국은 무쟈게 비싸구나..파운드라 더 그런듯
    우리 영국가자니까..

  7. hongsili 2005/03/12 02: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넷 메일 확인 바람

  8. hongsili 2005/03/08 1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깊은 생각 끝에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꼭 수업을 들어야 맛일까? 와서 논문을 쓰는 건 어떨지... 학문적 업적을 이루라는 건 아니고.. 그동안 했던 작업들을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나라에 알린다는 측면에서... 함 고민해보기 바람. 굳이 여기까지 와서 논문을 써야할지는 의문이지만... 그냥 생각나서 해 본 소리임

  9. hongsili 2005/03/01 06:32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application deadline for HSPH summer school is impending. (tomorrow). I wonder about your situation... please, let me know.

  10. peyo 2005/02/26 0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여 엠에스엔 메신저 쓰면 알려 주세요. 물론 사무실에 별로 붙어 있는지라. 별 소용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About

by 해미

Notice

Counter

· Total
: 430960
· Today
: 274
· Yesterday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