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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하바 2005/12/24 17: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감기 걸렸음. ㅜㅜ

  2. 하이하바 2005/12/05 2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흔적 남기고 감..^^;

  3. 세상만세 2005/11/23 21:50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처음 글을 남기네.
    음....
    아직 세상 적응이 덜 되었는지...글을 남기는 것도 쉽지만은 않네.
    구경만 하고 가다 이렇게 흔적 남기기에 나도 동참!

  4. 하이하바 2005/11/14 1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인 몰골로 노동자대회를 치뤘네요.
    잘 들어 가셨는지요?
    갈수록 그렇지만 이번 대회는 진짜 힘이 없고 내용도 없더군요? 뒷편의 우리들은 딴 나라 사람 같더이다.~~ㅜㅜ

  5. 홍실이 2005/11/10 12: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넷 계정으로 메일 보냈으니 즉각(!) 확인과 신속한(!!!) 답장 바람

  6. ptemail 2005/11/07 17: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최근들어 더 정신이 없어서 하이텍에 많이 못가고 있어요. ㅜㅜ
    서울에 남아서 더 힘내고 투쟁해야 하는데요..암튼 우리모두 계속 투쟁입니다요~~

  7. 하이하바 2005/10/31 16: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만 바꾸면 된다니까요! ^^;

  8. kong 2005/10/29 1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미가 헬스장을 간다는 말을 듣고 딱 떠올랐던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말하네. 영화->그림->영어->헬스, 해미는 늘 무언가에 목말라하며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고 옮겨다니는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내 생각에는, 그 소재들이 늘 '생활'과 떨어져있는 소재들인 한, 앞으로도 계속 목마를거고, 계속 옮겨다녀야 할 것 아닌가 싶어.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것들을 생활속으로 가지고 들어와보려는 시도를 권하고 싶다. 해미이기 때문에.

  9. 라마스테 2005/10/29 1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너무 구려요~~
    방향제 좀, 뿌려요. 아님 소개글을 바꾸던가 ㅋㅋ

  10. 하이하바 2005/10/25 0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 개소식은 끝까지 못 있었습니다. 잘 즐기셨는지요.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겠어요. 사실 해미님하고 공장의사일기 쓰는 분하고 헷갈렸죠. 이분이 누군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ㅜㅜ

    암튼 연구소의 새로운 활동에 해미님도 힘 얻길 바래요.

    후배의 안타가운 소식은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서 후배 몫까지 열심히 살아봅시다.

    그런데 제가 누구군지 아시나요?

    지금까지 사람들 이름을 맘대로 바꾸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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