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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류 2006/11/04 1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너, 신나게 바쁜 것만은 아니었구나~ 날라가버린 메일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누만. 11월에는 얼굴 보자. ^^

  2. 2006/10/12 05:35  수정/삭제  댓글쓰기

  3. 진보네 2006/10/09 16: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시간이 지났지만. 블로그 2주년 이벤트에서 네트워커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주소를 아직도 못받았네요. 주소 알려주세요. 11월호 부터 보내드릴께요. 제 메일 주소는 jinbone@jinbo.net

  4. 홍실이 2006/09/11 1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넷 메일 계정으로 부탁한 파일 보냈으니 확인해보세요

  5. 혀노기 2006/08/26 1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방문합니다.
    바쁜 여름 보내고 낼부터 휴가라 병원에서
    조금 여유를 부리고 있어요.
    건조한 언니를 만나서 맑은 물(?)좀 부어줘야
    하는데... ^^ 언니가 한가해지면
    이세상이 조금은 살기 좋아지는건가?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6. 미류 2006/08/08 2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번주는 계속 회의당 ㅠ,ㅠ
    일욜은 어쯔냐 ^^;;

  7. 하이하바 2006/07/28 15: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죠?
    독일에 갔다 왔나요? 작년에도 가슴 아픈 얘기를 들었는데 올해도 듣게 되네요. 에휴! 어처구니 없고 허무하게 사람 목숨을 가져가는 자연이 야속하기도 하네요.

    더군다나 작년에 슬픈 일을 당했던이 돌아가셨다니 더 착잡하고 주위분들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번 여름 해미님도 잘 나길 바래요. 저도 잘 모르는 분이지만 마음 속으로나마 명복을 빌어 볼께요.

  8. hobread 2006/06/28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저 손진우입니다. 누군지 몰라서 당황하셨겠군요. 죄송 ^^;;;;

  9. hobread 2006/05/22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부터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

  10. 해미 2006/05/01 1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류/그려 알따. 아쉽구려.. 그럼 언제 시간되는지 알려주라. 10일이나 17일이나 지금은 괜찮으니까 괜찮은날 잡아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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