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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sili 2007/04/19 16: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조정 관련 메일 보고 급 답신해주시오. 기다리는 일정들이 많으시다고들 하니 얼릉 결정해야 함.

  2. 해미 2007/03/19 2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실이/ 그러게 말입니다요. 조기치매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3. 홍실이 2007/03/19 16: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문자를 보았소...... ㅡ.ㅡ;;
    둘이 아주 번갈아가며 조기치매 사례보고를 하는구나 싶었소이다.

  4. 2007/03/09 14:26  수정/삭제  댓글쓰기

  5. 2007/01/15 01:12  수정/삭제  댓글쓰기

  6. 하이하바 2006/12/28 1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왔어요^^; 정말 이번 하반기는 헉헉거리고 살았네...해미는 좋은일 안좋은일 겹치면서 지낸 듯.

    좋은 일이야 축하를 못해줘도 안 좋은 일은 나눠주고 그래야 하는데.^^; 암튼 별다른 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충천 하시길...영화를 즐겨보시니 제가 최근에 본 영화 중에는 괜찮고 트랜스 아메리카란 영화가 재밌어요.

    봤을 수도 있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일단 제 기준은......상영은 끝났을테니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라도 한번 보심이...

    그럼..나중에 또 봐요

  7. 2006/12/09 09:55  수정/삭제  댓글쓰기

  8. 2006/12/07 15:07  수정/삭제  댓글쓰기

  9. 해미 2006/11/27 18: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철호/ 허거덕... 우찌 알고 오셨을까이~

  10. 최철호 2006/11/27 15: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동해는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같이 사업하는 단위로 함께 갔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고, 글 잘 읽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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