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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류 2005/07/23 10:4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무지 덥다 -_-;

  2. 해미 2005/07/14 05:20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찮아두 가기전에 연락하려다가 정신이 없어서리 깜박한 덕분에 걱정 시켰네...ㅎㅎ 난 이역만리 미국땅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게. ㅎㅎ '진짜 친한 후밴가 의심받을뻔'하다는건 모야? 친한후배님~

  3. 성진 2005/07/13 2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텍 침탈소식 듣고 혹시 해서 전화했었는데 전화기 꺼져있길래 어제오늘 걱정했어요..
    내일쯤 의국찾아가서 친한 후밴데 누나 연락이 안되서 찾아왔다고 그럴라 했는데..
    만약 그랬으면 진짜 친한 후밴가 의심받을뻔 했네요
    건강조심하고 잘 다녀와요^^

  4. 해미 2005/07/13 08: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류/ 당근 잘 도착했데이~~

  5. 미류 2005/07/12 1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도착한겨? 우째 소식이 없남?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시오.

  6. hongsili 2005/07/06 00: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산업의학 아저씨 팀들은 어째 연락도 없대? 두 팀의 일정을 종합하여 다시 확정된 일정을 알려주시기 바람. 그리고 비행기 시간표도 같이 보내주세요. (그렇다고 마중나간다는 소리는 절대 아님!)

  7. 이슬이 2005/06/13 15: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짜다가 드왔슴다. 쪼께 보고 감다. 휘리릭~~~

  8. hongsili 2005/05/17 1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내 사촌 동생이 올지도 모르니, 뉴욕 구경 갈 때 우리 초딩도 같이 데려가주기 바람 ^^

  9. hongsili 2005/05/17 12: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정 계획 : 22일 오후 도착 - 생일 파리 (등 파진 드레스와 레이스 장갑 준비해오기 바람) / 23-24 보스턴 시내 관광 (트롤리, Fine Art Museum, 식물원, 찰스 강, 대학 구경) / 25-26 교외 원정 (바닷가 물놀이를 위한 비키니 준비 바람, 보스턴 북쪽의 노동자 투쟁 유적지 탐방) / 27일 뉴욕으로 출발 -- 원하는 것 있음 미리 이야기해주셔. 예약해야 하니...

  10. 미류 2005/05/17 1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갈 준비하느라 바쁜갑네. 유미랑 초대해서 닭강정 대접한다더니 아직 병아리가 자라지를 않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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