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컥 거리는 셔터 소리가 그립다.
시험공부를 하다 말고 한시간을 수동카메라를 구경하고 다녔다...
비싸다...
아... 그립다.... 첫사랑의 속삭임은 이미 잊은지 오래건만... 그놈의 셔터 소리는 왜그리 잊혀지지않는지...
참아야 하느니라... -.,-
나에겐 애니콜 sph- v7800이 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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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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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셔터 소리. 전 16mm로 영화 찍은 적이 있는 필름 돌아가는 소리도 만만치 않아요. 으...동감 백만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