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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있으면 좋겠다...

철컥 거리는 셔터 소리가 그립다.

시험공부를 하다 말고 한시간을 수동카메라를 구경하고 다녔다...

 

비싸다...

 

아... 그립다.... 첫사랑의 속삭임은 이미 잊은지 오래건만... 그놈의 셔터 소리는 왜그리 잊혀지지않는지...

참아야 하느니라... -.,-

나에겐 애니콜 sph- v7800이 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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