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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기 일보 직전.
아...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서 무섭다.
그러니까 제발 날 더 흔들지 좀 말아줘
안그래도 난 지금 충분히 힘들고 미칠 것 같단 말이야.
살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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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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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널 그렇게 흔드는데.... 그럼 넌 분명히 말해~ "난 '봉봉'이 아니야!"오늘 일이 있어서 학교에 갔다가 네가 도서관에 있으면 밥한끼 사줄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끊어났드라. 그래서 도서관을 뒤져서 찾아낼까하다가 교직원들이 왔다갔다하길래 그냥 내려갔당. 공부욜씨미 하그라. 남이 흔든다고 흔들리지 말고... 니는 떡대도 만만치 안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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