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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잔

무엇을 담을 지가 제일 중요할테지만, 그 것을 안고 있을 용기가 어떤가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종이컵에 타서 후루룩 마시고 재털이로 활용하는 방법도 좋지만, 근사한 잔에 담아 천천히 마시고 싶을때도 있다. 적도위에 있는 지도 위의 Kenya를 모델로 만들었는데, 아프리카 노동자들의 피땀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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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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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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