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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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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7
- 박후기 시인이 말하는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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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 시인 김경주의 아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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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8
- 善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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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5
- 고요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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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3
-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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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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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5
- 커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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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2
- 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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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 죽는 것은 무섭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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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4
- 첫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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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4
-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김남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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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7
-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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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6
- [남해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 시인선 52]를 보다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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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25
- 시간의 흐름 뒤틀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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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0
-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노향림, 창비시선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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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8
- 제목없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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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8
- 제목없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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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04
- 빈 시공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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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2
- 늦여름 혹은 초가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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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1
- 슬픔의 힘, 김진경, 문학동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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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6
- 고도를 기다리며(En attendant Godo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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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31
- Reconstructio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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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3
- [아픔] 我/非我 의 구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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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8
- 벽화, 김영산, 창비시선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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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4
- 이 환장할 봄날에, 박규리, 창비시선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