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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그럴때 포스트를 보면서 그 밴드 노래 다른거 듣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밴디트 노래가 생각났어요. puppet 혹은 거머더라.. 여튼요.
혹시 나중에 땡기시면 밴디트나 Bikini Kill 노래 걸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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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18:24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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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저도 깜짝 놀래서 봤는데 아는 분은 아니랍니다. 다음 관찰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가서 아는척 해야지.호호^^
레니/ 그냥 창이 한꺼번에 말끔히 없어저요. 오류다 뭐다 하는 메세지도 없이 그냥,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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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21:38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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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그거 저도 봤어요. 첨에 보고는 "앗 사슴벌레의 팬 블로그인가"라는 생각을 크크크. 탑에 한 번도 안 올라갔는데도 이 정도의 인기를 유지하시다니 대단하시어요. :)
그런데 글 날리는 일들이 많은가 보네요. 보통 글을 날리는 경우가 어떨 때에요? 컴터가 다운되거나 브라우저가 죽는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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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12:22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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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관찰일기라는 블로그가 새로 생겼어요.
사슴벌레 사진도 있는데...혹시 사슴벌레가 아는 분이예요??
http://blog.jinbo.net/supersim
-->블로그 주소.
방금 긴 글을 쓰다가 날렸어요. 아..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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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11:35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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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른 사람의 속을 다 알기는 힘든데요..뭘. 가끔 왜 그럴 때 있잖아요.친한 친구라도 자기 속을 모조리 털어놓기가 뭣할 때!
그럴 때마다 일기를 쓰곤 했는데(자신에게 이야길 하는거죠!) 지금은 블로그에 그런 기분으로 글을 써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본다는게 어떨땐 쑥스럽기도 하지만
'다 아는 척은 말고 그저 느낌으로만 알아줘!'라는 기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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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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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저도 깜짝 놀래서 봤는데 아는 분은 아니랍니다. 다음 관찰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가서 아는척 해야지.호호^^레니/ 그냥 창이 한꺼번에 말끔히 없어저요. 오류다 뭐다 하는 메세지도 없이 그냥,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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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긴 글을 쓰다가 날렸어요. 아..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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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른 사람의 속을 다 알기는 힘든데요..뭘. 가끔 왜 그럴 때 있잖아요.친한 친구라도 자기 속을 모조리 털어놓기가 뭣할 때!그럴 때마다 일기를 쓰곤 했는데(자신에게 이야길 하는거죠!) 지금은 블로그에 그런 기분으로 글을 써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본다는게 어떨땐 쑥스럽기도 하지만
'다 아는 척은 말고 그저 느낌으로만 알아줘!'라는 기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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