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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었는지 새벽이었는지

기침이 끊기질 않아 숨이 끊어질것만 같았다

그렇게 괴로운 상태로

꿈인듯 현실인듯 오락가락

역시 병원엘 가도 별다른 처방은 없다

정말 지독히도 따라다니는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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