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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5/15 18:24

2013. 5. 15. 혁명기도원 성무일과 안내

 

1. 예수를 승천시키심으로 그의 의로우심을 증명하신 하느님께서
    모든 투쟁하는 이들의 의로움을 밝히 드러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1.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모든 투쟁 현장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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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5/01 14:05

2013. 5. 1. 혁명기도원 성무일과 안내

 

1.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모든 투쟁 현장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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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4/24 13:12

2013. 4. 24. 혁명기도원 성무일과 안내

 

1.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모든 투쟁 현장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1.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모든 투쟁 현장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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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3:12 2013/04/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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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4/17 15:44

2013. 4. 17. 혁명기도원 성무일과 안내

 

 

 

 

1.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모든 투쟁 현장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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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4/06 23:24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교계의 모 교단체로부터 장문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분들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분들이 회개하시고 하느님 나라의 일꾼이 되도록 함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XXX 교회에 급하고 중요한 사항을 부탁드립니다. 
내일 주일예배 후에 꼭 성도들이 동참하여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예고를 막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긴급/중요)국회가 차별금지법 입법예고, 4월 9일(화)까지 국민의견 수렴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 의견을 국회에 꼭 제출해 주셔야 나쁜 차별금지법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의견제출 3가지 방법.

[1] 홈페이지
http://pal.assembly.go.kr/law/mainView.do
1.'차별금지법안'으로 검색한 후 2.'차별금지법안'을 클릭 3. 의견등록 클릭 4.로그인 혹은 주민등록번호 실명인증 후 반대의견쓰기

[2] 이메일
mansu2678@assembly.go.kr: 장만수 조사관 02)788-2959 

[3] 우편
(150-701)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법제사법위원회
의견서와 서명(가급적 여러명의 서명)을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화요일이 마감이므로, 꼭 월요일까지 빠른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반대의견서샘플과 서명용지는 에스더기도운동 홈페이지 (http://www.pray24.net/board/11139)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견서를 꼭 제출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서명을 받은 것을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 서명운동에도 사용하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94-43 차별금지법반대국민연대(150-037) Tel)010 2510 1119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나 비윤리적이라고 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처벌 후에도 계속 동성애를 죄라고 할 경우, 5배의 징벌적인 손해배상을 해야 하며, 국가인권위원회는 3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외국에서는 성교육시간에 동성애동영상을 보여주고 항문성교까지 가르칩니다. 우리 자녀가 학교에서 동성애를 배우고 동성애자가 될 때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반대합시다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감옥에 가시게 되고, 한국 교회는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이 문자를 10명 이상의 성도님들께 전달해주세요. 행동하는 양심과 기도가 이 사회를 거룩하게 지킵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히12:4)

차별금지법반대 일천만서명운동을 신문·언론홍보 등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후원계좌: 국민 373701-04-146296 민수경(차별금지법반대국민연대) 
문의: 010 3680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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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23:24 2013/04/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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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4/03 14:48

2013. 4. 3. 혁명기도원 성무일과/성찬례 안내

1.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모든 투쟁 현장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이선형, 박선희 교우의 세례 1주년을 축하해 주세요.
 
4.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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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4:48 2013/04/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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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3/24 14:28

2013. 3. 27.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이 주간,

혁명기도원은 두리반 터에서 아현동 농성장까지의 길을 걸으며

그분의 수난의 길을 기억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걸으며

사람들의 냉정한 시선을 받으며 골고타 언덕을 오른 예수를 기억하고,

두리반의 아름다운 승리를 기억하고,

북아현의 미래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오셔서 지금 투쟁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만납시다!

 

 

경로:

1. 6시 30분, 두리반 터에서 찬양의 노래를 부른 후 신촌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2. 신촌-이대 구간에서 북아현 상황을 알리는 전도지를 나누어 줍니다.

3. 이대-북아현 구간의 공사장을 돌며 십자가를 지신 예수를 묵상합니다.

4. 북아현 농성장에서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을 기억하는 성찬례를 드립니다.

 

 

[십자가의 길 속지.pdf (849.34 KB) 다운받기]

 

 

 

 

여러분을 '십자가의 길'로 초대합니다.

 

엔틸드(전도사/혁명기도원)
 

 

여러분을 '십자가의 길'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과 말입니다.
그러므로 '너'의 슬픔은, '나'의 고통은 하나님의 슬픔이요 고통일 것입니다. 또한 나의 슬픔이자 고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향해 걸어간 예수를 통해 십자가의 길이 그 슬픔과 고통을 나누고, 견디고, 결국은 치유해내는 길이었음을 경험했습니다. 그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했음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는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십자가의 길'로 초대합니다.
다음 한 주간은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으셨던 일주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또한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그리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슬픔과 고통 속에 바라보는 현장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북아현 철거민"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봅니다. 북아현 농성장에는 500일이 넘게 외로이 싸우는 한 부부가 있습니다. 곱창집을 하다가 권리금조차 보상받지 못하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입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거나 작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 적고 작은 일들을, 또한 무리들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 (눅 12:32) 두려워하지 말아라. 적은 무리여, 너희 아버지께서 그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

적은 무리가 되어 주십시오. 그 한 가지 실천으로, 우리는 같은 일을 당했지만 싸움 끝에 승리하여 새롭게 삶의 터전을 마련한 "두리반"이라는 식당, 그 식당이 원래 있던, 지금은 주차장으로 방치되어 있는 그 자리를 시작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농성장으로 이르는 길을 걸으며 우리는 오늘, 이 땅, 우리에게 예수의 십자가, 그리고 우리가 지고 갈 십자가가 무엇인지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걸음 걸음에 하나님께서, 예수께서, 우리와 철거민의 슬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며 걸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십자가의 길'로 초대합니다.
3월 27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두리반 옛 터를 시작으로 북아현 농성장에 이르는 '십자가의 길', 그리고 농성장에서 이루어질 주님께서 베푸신 거룩한 만찬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북아현의 슬픔과 고통을,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느끼고 나누고 먹고 마십시다.

(막 8:34)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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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14:28 2013/03/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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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3/20 11:42

2013. 3. 20. 혁명기도원 성무일과 안내

 

1. 사순 절기를 맞아했습니다. 투쟁현장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함께 묵상합시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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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1:42 2013/03/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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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신앙고백 2013/03/18 17:37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요?

 

[#북아현 철거민에게 희망의 띠를 이어주세요.] :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요?


 

용산참사 4주기(2013120)가 지난 지금, 아직도 강제철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철거민들이 있습니다. 오늘(2013.3.27.기준)로 벌써 노숙농성 505일 째인 북아현도 그 중 한 곳입니다.

‘재임기간 중 강제철거는 없다.’ 이는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시장으로 취임하며 호언장담하셨던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일주일 뒤 북아현 1-3구역 재개발 지역에 포크레인과 용역이 들이닥쳤고 건물에 사람이 들어선 채로 강제철거가 강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법원에서 제시한 조합과 세입자간의 중재를 위해 잠시 가게를 비운 날이었습니다.


 

강제철거는 없다던 서울시에 문의를 거듭한 끝에

“내일 아침 챙겨보겠다.”라는 트위터 답멘션이 왔습니다.

그 ‘내일 아침’은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삶이 밀려나는 재개발 문제 앞에 서울시는 외면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워낙 재개발 문제가 이해관계 얽힌 소재라지만 챙겨보겠다는 말씀과는 달리 (수백여 통의 북아현 재개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엽서에도 불구) 면담자리조차 마련치 않는 태도는 실질적으로 방관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에 시청 앞 문화제와 기자회견도 진행했습니다. 당시 요구사항으로는 시민들이 보낸 북아현 문제해결에 대한 희망엽서에 답해주실 것, 법률에 보장되어 있는 공공임대 상가 건설을 위해 가시적인 노력, 용역업체직원을 포함하지 않고 해당 조합과 건설사가 철거민과 실질적인 면담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지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재개발은 본래 낙후된 환경의 지역을 보다 살기 좋은 공간으로 바꾼다는 명목 하에 추진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는 곳을 사는 것으로’ 바라보는 투기세력의 이해관계가 개입되고 마을 원주민은 살던 곳에서 쫓겨나 거리로 내몰립니다. 재개발 지역은 허허벌판으로 남고, 쫓겨난 주민들은 외곽으로 떠밀려 갑니다. 이전보다 더 낙후된 지역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낙후된 지역이라며 다시 재개발 구역으로 선정됩니다.) 그렇게 삶이 떠밀려 갑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이고 조속한 재개발 문제 해결 없이는 서울시의 마을 만들기 공약 역시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 쉽습니다. 재개발 문제는 분명 쉽게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삶의 문제입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면 비단 재개발에 국한된 문제도 아닙니다. 주거권의 실질적인 보장 없이는 집을 구해야 하고 방을 비워줘야 하거나 보증금 반환 걱정을 하고, 혹은 비싼 임대료 걱정을 하는 등,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주거권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쫓겨날 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는 한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착공식도 없이 슬그머니 공사가 강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합시다. 북아현 생존 대책위에서는 #북아현 농성장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제를 진행합니다. 7~8시에는 혁명기도원에서 예배를, 8시부터는 음식과 상황 그리고 일상을 나눕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주거권 현안에 대한 관심으로도,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관심으로도 환영합니다. 그러니 함께 합시다. : 아현역 1, 2번 출구 추계예대 방향 200m


 

사람이 쫓겨나는 상황에서, 갈 곳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것이 상식입니다.

 

 

작성자: 종이봉투(북아현생존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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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7:37 2013/03/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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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2013/03/13 13:00

2013. 3. 13. 혁명기도원 성무일과 안내

 

1. 사순 절기를 맞아했습니다. 투쟁현장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함께 묵상합시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1. 사순 절기를 맞아했습니다. 투쟁현장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함께 묵상합시다.
 
2. 북아현 구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3. 오시는 길: http://blog.jinbo.net/attach/6069/105662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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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3:00 2013/03/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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