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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질주하는 바이크,
깜깜한 고요함에 새파란 열기가 퍼져나간다.
 

  
기분 나쁜 회색 빛,
지나는 발자국 소리마저 기분 나뿐 바퀴벌레 골목길,









그 껌껌한 길을 걷지 않으면 마주치지 않을,
새하얀 눈동자가 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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