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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 2007/06/02 23:5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한연습/ 동생이 닥치고 자라니 자야죠 헤헤 꿈자리가 사나웠어요 흑
    근데 오히려 그 꿈 때문에 정리가 되었으니 전화위복

    R/ 그래도 빙수도 먹고...에에 블로그 포스팅 반가워!
  2. R 2007/06/02 09:1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당 2600원짜리 야근 없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힝
  3. 무한한 연습 2007/05/31 17:0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은 잘 잤어요(^.^)?
  4. 샤♡ 2007/05/14 19:2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고는 아마 손톱만 빼고 다 예쁠 거야.
  5. 당고 2007/05/14 09:4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쁜 손톱 원츄>_<
    냐하하-
  6. 샤♡ 2007/04/18 00:0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킬리언 머피가 맞을 듯-_-;;;으하하하
  7. 민퉁 2007/04/17 16:2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리언 머피 아니었던가요..
    혹시 미들 네임이 앤더슨인가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도 나오는...
  8. 샤♡ 2007/04/13 00:2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로드 프리 좋아하죠
    어찌 알고 오셨나
  9. 민퉁 2007/04/12 11:5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에 남기신 글을 이제야 봤네요
    제가 좀 산만하다보니 가끔 이럽니다
    N자를 크게 키우던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