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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의 고양이 2007/02/26 10:2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눈썹이 자라요?
    진짜?
  2. cherry 2007/02/07 12:1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유쾌한 걸입니다..위로와 지지 감사드려요..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그렇지 않아도 무시전략을 선택하려했는데 다른 분들이 얼추 정리를 해주어서 생각하신것만큼 상처를 받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의 댓글이 저에게는 참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ㅋㅋㅋㅋ
    자주 놀러올께요..이제 진보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조금은 어색하지만, 이런 댓글이 자동정리되는 것을 보니 아..진보블로그 맞구나 싶어요..오늘도 즐건 하루되시고..또 사이버에서 뵙죠 ^^
  3. 샤♡ 2007/02/06 19:5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반갑게 인사해놓고 흐지부지 도망가버린 듯해서 마음이 ㅠㅠ
    다음엔 급반갑하게 만나요~ !
    로리 펌 잘 나왔소 ㅋㅋ(언제했나요?)
  4. 로리 2007/02/06 19:1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떨떠름이라니.
    사실 첨엔 누군가 했어용..ㅋㅋ
    머리가 나쁘므로 아 누구지?-> 아! 이사람,
    까지 오는 거리가 좀 걸린다우.
    그래서 인사 이후 내심 반가움의 표시로 다가가 말을 걸었던 것인데
    그것도 좀 뻘쭘했죠? ㅋㅋ
    담엔 급반갑게 달려가서 인사할게요. 쿠쿠
  5. zion. 2007/02/01 16:4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헤픈샤씨 ♡ (샤시가 되었어;)
    똘끼작렬밴드 공연 보쟈~_~
  6. 2007/02/01 12:0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방명록에 내가 1등하기!
    (등수놀이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