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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산 2007/03/19 00:0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그 공연에 가려구요? 잘하면 볼 수도 있겠네요?
  2. 샤♡ 2007/03/14 11:2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뤼/글엄 미디액트에서 12시반쯤 만나 밥을 먹을까요?~ 1시도 괜찮고~?오때용?
  3. Rory 2007/03/13 19:1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
    그 때 볼까요? 밥 한끼, 2시 앞 뒤로 ㅋ
  4. 샤♡ 2007/03/05 09:5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명인/기대하겠습니다아^^ 정말 글만 딱 보면 알아챌 수 있기를...
    집에 이너넷이 안되어서 이제야 봅니다 ㅠㅠ
  5. 민퉁 2007/02/28 17:2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 싶어하신다니 한번 올려 봅니다 좀 오래된 친구들인가 봐여?
    저두 피어싱 안한지 오래 됐는데 안 막혔으면 다시 한번 해봐야 겠군여..
    자!!!! 뚫~~~~~어!!!!!!
  6. 샤♡ 2007/02/28 16:5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퉁/영광이옵니다 ^^ 숄티켓이 뭘까 검색해보니 러블리한 펑크언니들이군요. 오호라 엊그제 막혀있던 피어싱을 다시 했는데...펑크 컨셉으로 가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 가서 지를 여유가 안되시면 우선 이불에 얼굴 묻고라도..너무 소심한가요?
    저도 타핫핫 ~!
  7. 민퉁 2007/02/28 16:5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아는 사람이아닌 블로그에 들어와 봅니다
    님을 보고 있으니까 숄티켓이 생각 나네요
    어디 멀리가서 시원하게 소리라도 지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숨 들이 마시고 ...
    타~앗 핫!!!
    Smells like the Teen spirit
  8. Rayna 2007/02/27 03:5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jork의 New World를 틀어놓은 채 '복귀' 전야를 지새우는 중입니다. 눈가며 이맛살이며 나날이 주름만 늘려내는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조금도 없지만, 어쩌겠어요. 어젠가도 썼었듯, 현실을 밀쳐낼 힘이 모자라거든 악이라도 지르고 봐야죠(흐)

    이제 그만 파라솔을 접어야 할 때. 다음 기회엔 그제 뵈었던 다른 분들과도 인사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내내 큰 탈 없이, 평안하시길. :)
  9. 샤♡ 2007/02/26 15:1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껀 자라고 있는 것 같은데요? 크큭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