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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 2008/07/21 17:0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뭐야 둘이 사귀나봐요.

    66464는 어떤, 잡을만한 의미가 있는? -ㅅ-;
    66492도?-ㅅ-
    갑자기 신비감 넘치는 숫자들...나만 모르는 건가;
  2. 염둥이 2008/07/21 13:4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6492
    조용히 부처를 따라해봄미다
    >_<
  3. 앙겔부처 2008/07/21 12:4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6464
    조용히 잡아봄미다...<
  6. 당고 2007/08/04 10:2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낫다
    이거야말로, 와 닿는걸요-
  7. 당고 2007/07/29 18:2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하트를 불폐파티에서 보고 싶었는데 흑-
    다음에 드레스 준비해서 만날까요? 허허허허-
  9. 샤♡ 2007/06/14 00:3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경/꺆 수경! 수경의 집은 어디인가요? 사이월드는 알지만-헤헤
  10. 수경 2007/06/13 20:4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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