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것이지만 그래도 단풍나무이긴 하다.
마을에 있는 단풍나무아래에 자라던 것을 키워보겠다고 가져왔다.
그냥 두었으면 더 잘 자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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