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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몇 개가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는 20~50cm이다. 뿌리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바소꼴이며 길이 5~9cm로서 짧은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털 같은 돌기가 있다. 줄기잎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 또는 타원형의 바소꼴이고 길이 5∼9cm, 나비 1∼2.5cm로서 밑쪽이 합쳐져 통으로 되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그 근처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핀다. 포(苞)는 3쌍이고 긴 타원형이며 끝에 길이 5∼6mm의 꼬리가 달려 있다. 꽃받침잎은 길이 19∼21mm이고 꽃잎의 퍼진 부분은 길이 6∼7mm이며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꽃받침통보다 약간 길며 종자는 검은색으로 한쪽이 뾰족하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부산)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인간이 나약해서 죄를 저지르는 것이건
또는 오만하기 때문에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건
인간이, 권력이 누군가를 심판한다는 것이
옳은 것이건 그른 것이건 간에
또는 그 마을 인간들이
내 모습이건
보통 인간들 모습이건 간에
내가 느낀 이 영화의 미덕은
아무튼 악인들이 처단된다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그런 인간들이 꿋꿋이 살아남아
약자들을 끝까지 탄압하니까 말이다.
만약 영화가 용서니 어쩌니 하고 끝났으면
아마도 열받아 밤잠을 설쳤을 것 같다.
헐리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아직은 수양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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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멋있는 사진이 오르는군! 뽀다구가 철철 넘치네! 우리같은 사람들하고 차원이 다르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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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소장님 주책이십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