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둘 글 - 2008/02/24 23:19

당신은 싸움에서 기쁨을 느껴도

결코 기쁨을 위해 싸우진 않는 사람

싸우기 위한 싸움을 하진 않는 사람

싸움을 의무로 삼는 사람

 

- "오! 나의 여신님 - 싸우는 날개"편 中 베르단디의 대사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02/24 23:19 2008/02/24 23:19
TAG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oist/trackback/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