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43건


담아둘 글 - 2009/11/23 01:10

내가 배운게 있다면..

우리는 결코 혼돈속에 남겨질 수 없고..

그렇게된다면..

보이지 않는 화가 우릴 심판할 거라는 거다

그건 우리가 문제의 한부분이 되는 거란다..

동정. 친절함. 사랑을 이해할때..

혁명적인 사상들은 진실이 되는 거란다..

우리가 그것들과 타협할때..

우리가 경멸하는것.

우리의 인간성을 잃게 되는거란다.

- bones.s03e02.soccer.mom.in.the.mini-van. 中

 

(해석이 좀 어색..영문 자막을 찾아봐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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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01:10 2009/11/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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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장 - 2009/11/21 21:06

눈물의 그림자를

본 적이 있는가

 

눈물보다 늦게 왔다

이내 사라지는

투명한 슬픔의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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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21:06 2009/11/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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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둘 글 - 2009/11/10 12:21

이 키스의 다음은 과연 무엇일까?
아무런 대답도 떠오르지 않는다.
단지 나는 키스한다. 고로 존재한다.

 

하나가 된다는 것
그녀와 섹스를 해서 좋은게 아니라
그녀와 섹스를 하는 사이여서 좋은 것이라면
사랑이라 부를만 하다.

 

감동적인 라인이다.
러브엔드
여기에 손을 얹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사랑하는 사이란 증거가 아닌가.

 

명함을 주고받던 남자와 여자는
이제 오감으로 서로를 소개한다.
모든 치장과 포장을 벗은 인간과 인간의 만남
이미지를 벗겨낸 실체를 드러내는 이미지

 

정말 철학적인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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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2:21 2009/11/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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