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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라엘리안 가이드: 주 1회 24시간 물만 먹는 단식이 수명을 연장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라엘의 주장이 최근 연구로 입증됐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장이 다시 한번 입증되어 널리 보도되고 있다고 영국의 라엘리안 가이드 마커스 웨너 박사가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몸과 마음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줄곧 주장해온 기법들을 가르친다고 웨너 박사는 말한다. 그것에는 단식 혹은 칼로리 제한 식단 등의 중요한 가르침들이 포함되어 있다. 웨너에 따르면, 이러한 가르침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 약 40년 전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게 전해 주었던 것들이다.

웨너는 많은 몰몬교도들이 생활방식의 하나로 한달에 적어도 하루 동안 단식을 행하고 있는 유타주의 거주민 200명 이상의 건강과 습관을 관찰한 의사들의 연구에 관해 언급했는데, 동맥이 좁아지는 현상이 단식을 행했던 사람들에게는 단지 63 퍼센트만 발생한 데 비해 단식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약 75 퍼센트나 발생했음이 엑스레이 촬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미국 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식은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한번 24시간 동안 순수한 물만 마시며 단식을 행할 경우 우리 몸에 크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수십년 동안 가르쳐왔다고 웨너는 말했다.

그 결과들이 더 건전한 생활태도를 지닌 단식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정기적으로 단식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번째 연구를 실시했다.

이 두번째 그룹은 오직 물만 마신 채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그런 뒤 그들은 일련의 건강 체크를 받고, 또 정상적으로 식사하는 동안에도 관찰되었다. 이 실험으로 물만 마시는 단식이 인간의 성장 호르몬을 대폭 증가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장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을 태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웨너는 라엘리안의 가르침들이 항상 기존의 생각들을 크게 앞서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새로운 다른 연구들이 매주마다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분명 우리는 "라엘이 옳았던 것이 또 뭐가 있었지?" 라고 자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웨너는 말했다. 라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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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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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리비아에서 낭비되는 수억불의 자금은 일본에서 훨씬 더 유용할 것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4.5

 

 

 

라엘 “리비아에서 낭비되는 수억불의 자금은

일본에서 훨씬 더 유용할 것이다”

 

 

“리비아 공격 말고 日 핵 재난 막아라!” UN 안보리 이사국들에 호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이자 창설자인 라엘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리비아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자들을 혹독히 비판했다.

“오바마와 같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라면 리비아에 대한 이번 공격을 주도하고 또 그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시민들을 살상한 이상 그가 받은 상을 반납할 만큼 정직해야만 하지 않을까?”라고 라엘은 물으며, 세계 강대국 지도자들이 ‘심각한 정신적 혼란에 빠져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일본에서 30만 명의 집 잃은 사람들이 절망적으로 구조를 기다리고 또 원자력 발전소가 수백만명의 죽음을 야기할 방사능으로 행성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기술적 수단들과 수 억 달러의 비용을 리비아 폭격에 사용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만약 한 독립국가를 이렇게 불법적으로 공격해 연기로 사라지는 모든 자금과 선박들이 일본에 사용된다면, 군대가 어느 정도 유용함을 최초로 나타내는 일이 될 것이며 아울러 고통받는 시민들과 진정한 연대감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일본에서의 핵 재난을 막지 못할 경우, 리비아에 개입하는 데 찬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대통령들은 반인류 범죄로 기소되어야만 한다. 핵 재난의 경우, 단지 수천명의 희생자들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수천만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그러면 유엔은 진짜 대량학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사명에 완전히 실패한 것이 될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국들의 대통령들은 원전이 아직 통제 가능한 상태일 때 그것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그들의 모든 자원을 일본에 집중시켰어야 했을 때 한 나라를 공격한 책임을 영원히 지게 될 것이다.”

라엘은 서구 지도자들이 리비아에서 그들이 전쟁하는 이유에 대해 정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란 구실은 완전히 위선적인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어떤 야만적인 체제가 몇 백명의 혁명가들을 죽이는 범죄를 저지른다 해도, 일본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비교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도움은 어느 나라의 주권도 위협하지 않을 것이다.”

라엘은 서구가 다른 나라들의 고통받는 시민들을 돕는 데 실패하면서도 유독 리비아를 지목해 공격한 이유를 설명했다.

“만일 중국에서 다시 천안문광장 사태가 일어나 몇 백 혹은 몇 천명의 학생들이 살해당한다 해도 누구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들이 리비아에 관여한 이유는 단지 그곳에서는 그들이 압도적 우위에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는 구실 아래 오로지 약자들만을 공격하는 것은 엄청난 위선이다.”

라엘은 비행금지 구역으로 시민들을 보호하겠다는 핑계는 훨씬 더 그릇되고 위선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왜 가자 지구에는 비행금지 구역이 없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그곳에도 보호해야 할 시민들이 있다. 그들은 리비아인들보다 덜 중요한가? 아니면 이스라엘은 시민들을 학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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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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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라엘리안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1(AH65). 3.15

 

 

 

신의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3일(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3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을 통해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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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대전, 충청>018-339-7276
                                                               
강원>010-9033-3862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455-8076, 010-6428-5022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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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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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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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캠페인 전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3.20

 

 

 

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캠페인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성 회원들이 전세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앞서 라엘리안 여성들은 지난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 하지만 훨씬 더 충격적인 것은 서구사회 여성들의 단 40퍼센트만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인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죽은 클리토리스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성적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봐셀리에는 많은 라엘리안 여성들이 이미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단체는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쾌감과 존엄성을 회복하고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성들에게 우리 단체를 홍보하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삶과 죽음의 문제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그런 활동 대신 이 여성들에게 식량을 제공해주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견해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기절제를 당한 여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으며 또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교시마다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반복되는 감염을 겪으며, 그들의 삶이 살 가치조차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나는 서구 여성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 스스로 성기절제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공포심, 죄의식 혹은 단순한 무지로 인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 모두를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육체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정신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우리는 여성들이 그들의 쾌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봐셀리에는 오르가즘의 유익함들, 특히 자위행위를 통해 도달한 오르가즘의 유익함에 대한 연구는 잘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암페타민과 엔돌핀의 생성부터 더 원활한 혈액순환의 혜택까지 과학자들은 오르가즘이 인간의 삶을 균형잡히게 하는 자연적인 수단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는 여성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클리토레이드는 미국과 일부 유럽 나라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특별한 '초코-클릿 박스'를 만들었다. 우리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기부하고 매월말에 그들의 '절정 혜택금'을 클리토레이드에 보내도록 장려할 것이다."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여성들에게 자유로운 성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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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오르가즘-클릿박스]
http://www.youtube.com/watch?v=a8BsQbJrylw

 

[여러분은 '클릿박스'를 애용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ZjAY3Vm5ZdQ

 

[기쁨병원은 지어지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jd44zBNq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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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일란 파페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3.17

 

 

 

라엘,

일란 파페에게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은 과거 하이파대학 교수였으며 현재 영국 엑세터대학 아랍-이슬람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역사 운동가 일란 파페(Ilan Pappe)에게 명예 인류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라엘이 그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대한 파페의 견해들은 라엘이 언급했던 것들과 완전히 일치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중에는 유태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단일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해법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귀환할 권리를 인정할 필요성, 이스라엘 국가가 인종 범죄들을 저질렀음을 국제 사회가 인정하도록 요구해야 한다는 것 및 이스라엘에 대한 보이콧 촉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이스라엘에 대해 라엘이 펼쳤던 주장들이며, 파페 역시 그것들에 관해 언급해 왔다."

봐셀리에에 따르면, 라엘은 이스라엘에 의해 행해진 인종청소에 대한 파페의 비난을 높이 평가하며, "반유대주의라고 비난받을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인종청소의 이면에 있는 인종주의 사상을 비난하도록 다른 활동가들을 고무시킨 그의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세계는 유대인 공동체에 의해 너무 오랫동안 조종되어 왔다"라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그들은 죄의식과 두려움을 이용하여 대중을 무력화시켰고,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명백한 대량학살을 비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지역에 평화와 정의를 가져 오기 위해 일란 파페같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라엘이 호소했던 것처럼, 현재 진행중인 이스라엘의 인종주의와 식민주의적 광기를 평화적으로 종식시킬 수 있기 위해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필요하다."

라엘리안 철학에 의하면, 지구상 인류는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한다.

"그들은 우리의 발전을 지켜보며 메신저들을 파견함으로써 지난 수천년 동안 우리를 도왔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들은 예언자들로, 우리가 그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이해 수준에 이를 때까지 인류를 이끄는 사명을 수행했다. 모든 과거의 예언자들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예고했으며, 라엘은 메시아로서 이스라엘에서 수행할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는 그곳에 제3의 성전, 즉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직 이에 협력하는 데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스라엘 국가를 창설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메시아 주위에 우리를 창조했던 이들을 평화적으로 맞이할 사명을 지닌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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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대한 라엘의 견해들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다음 웹페이지를 방문하세요: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69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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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3.6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라엘'입국도 조속히 허용해야

지난 정부에 이어 현 정부 들어서도 종교편향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현 정부 공직자들의 잇단 종교적 차별 행위로 인해 불교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 꿇고 기도한 것을 두고‘국가 원수’로서 사려깊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말들이 많다. 이 대통령이 개인적인 신앙(기독교 장로) 이전에 국가최고지도자의 자격으로 참석한 행사였던 만큼 다종교 사회, 국민의 눈을 의식해 종교적 절도를 지켰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현 정부는 2008년 출범 이후 종교차별 문제가 국가적 핫이슈로 떠오르자, 정부 대변인격인 문화체육부장관을 통해“모든 공직자의 종교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있도록 제도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 이명박 대통령도‘공직자들은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종교문제와 관련해 국민화합을 해치는 언동과 업무처리를 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지만 그대로 지켜지긴 커녕, 공염불이 되고 있다.

지난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해 취해진 입국금지 조치도 중대한 종교차별로서, 현 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에 의해“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대통령과 청와대, 관련 정부부처 등 관계요로에 탄원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행정심판 청구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나 입국금지 후 8년이 다 되도록 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의 인간복제에 대한 견해는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의 표시로서, 라엘은 엘로힘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라엘은 인간복제를 주장하기는 하지만, 그 자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라엘에 대한 입국금지는 정치적 및 종교적 동기에서 비롯됐기에 우리의 합리적인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당시 관련 법령조차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세계평화와 비폭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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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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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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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25

 

 

 

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영국 근로자들에 대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서 피고용인 10명 중 1명만이 매일 정장을 입고 18 퍼센트만이 넥타이를 하는 등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박수를 보냈다. 비슷한 경향이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진작에 있어야 했던 멋진 경향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마침내 다행스럽게도 역사상 가장 볼품없는 남자들의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사라지는 것은 단지 미적인 면에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획일주의와 보수주의와 관련해서도 깊은 의미가 있는데, 다행히 획일주의와 보수주의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있다.

라엘은 그의 옷차림에 대해 반복적인 비판을 받아왔는데, 그의 의상은 "패션적으로 옳은 자"들이 사람들에게 입기를 강요하는 것보다 사람들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입도록 독려하기 위해 그 자신이 디자인한 것이다.

그는, "정장, 넥타이와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는 이 첫단계는
비록 작겠지만, 원초적이고 '미친' 의상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을 희망해 보자. 왜냐하면 그런 의상들은 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들은 보다 평화적이고 관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런 사회는 다양성이 허용될 뿐만 아니라 권장되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다양성의 장려는 "국민을 보다 잘 통제하려 하는 중앙집권적 정부들에 의해 강제된 끔직한 관료주의적 표준화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라엘에 따르면, 딱딱한 정장과 넥타이 차림방식은 호전적인 서구사회의 숨길 수 없는 지표이다. 획일적인 옷차림은 어린시절에도 강제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획일화는 학교 교복에서 시작된다. 교복은 아이들의 고유성과 창조성을 죽이고 그들을 규격화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금지되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제 세상을 거의 다 파괴했던 우리 선조들의 군국주의적 유산을 완전히 제거할 때가 되었다"

라엘은 오래전부터 과거의 식민지 국가들에서 정장과 넥타이를 폐기할 것을 장려해 왔다. 정신적 지도자로서, 그는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이 "서구식 유니폼"을 입는 것을 과거의 식민국가들에 대한 굴복으로 간주한다.

"이미 아프리카에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유럽식 옷을 포기하고 다채로운 아프리카의 전통 복장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언제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었던 기모노가 유럽식 쓰리피스 정장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다. 마침내 보다 어린 세대와 그들의 코스프레 의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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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13

 

 

 

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블로그, 트위터 등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오르가즘 축하/장려 캠페인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세계 라엘리안 여성들은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축하하고 '절정'을 공유하는 데 전인류를 초대한다.

광범위한 계층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라엘리안 여성 단체가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선포하고, 지구 모든 곳에서 이 아이디어가 채택되길 희망하고 있다.

2월 14일은 이미 사랑과 성을 축하하는 달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2월 6일은 '여성 성기절제 배척의 날'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과 성적 기쁨에 대해 축하하고 칭송하곤 있지만 '여성 성기절제 배척의 날'은 우리에게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주기도 한다. 하지만 훨씬 더 충격적인 것은 서구사회 여성들의 단 40퍼센트만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인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죽은 클리토리스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성적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봐셀리에는 많은 라엘리안 여성들이 이미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단체는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쾌감과 존엄성을 회복하고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성들에게 우리 단체를 홍보하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삶과 죽음의 문제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그런 활동 대신 이 여성들에게 식량을 제공해주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견해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기절제를 당한 여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으며 또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교시마다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반복되는 감염을 겪으며, 그들의 삶이 살 가치조차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나는 서구 여성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 스스로 성기절제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공포심, 죄의식 혹은 단순한 무지로 인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 모두를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육체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정신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우리는 여성들이 그들의 쾌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봐셀리에는 오르가즘의 유익함들, 특히 자위행위를 통해 도달한 오르가즘의 유익함에 대한 연구는 잘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암페타민과 엔돌핀의 생성부터 더 원활한 혈액순환의 혜택까지 과학자들은 오르가즘이 인간의 삶을 균형잡히게 하는 자연적인 수단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2월 동안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는 여성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클리토레이드는 미국과 일부 유럽 나라들에서 발렌타인데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특별한 '초코-클릿 박스'를 만들었다. 우리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기부하고 매월말에 그들의 '절정 혜택금'을 클리토레이드에 보내도록 장려할 것이다."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여성들에게 자유로운 성생활을 누리도록 장려하고 또 대부분의 여성들이 성교 중 절정을 ..............................................................
관련 영상들을 볼 수 있는 곳:
http://www.youtube.com/clito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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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10

 

 

 

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최근 행크 펠리시어의 논문 '난자 융합과 남성의 종말'과 관련해 인류의 폭력성을 줄이고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수단으로서의 처녀생식을 강력히 옹호한다고 언급했다.
 
최초의 동성 어미 포유류는 토모히로 코노가 이끄는 일본 연구진에 의해 2004년 창조되었다. 그들은 2개의 난자를 사용해 배아를 만듦으로써 성공적으로 쥐를 탄생시켰으며, 그 쥐에 '카구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실험은 2009년 같은 방식으로 카구야 생쥐들을 13마리 더 탄생시킴으로써 재연되었다. 이들 새로운 생쥐 새끼들에 관한 코노 박사의 2010년 12월 보고서는 이 쥐들이 동종의 평균적 쥐들보다 수명이 28 퍼센트 더 길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특이한 수명연장이 부계쪽에서 나타나는 Rasgrf1 유전자의 결여에 의한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남성 유전자들을 제거함으로써 인간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을 낮추고, 이로써 고질적인 폭력성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전반적인 수명도 증가시키게 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더 길고 더 평화적인 삶은 라엘리안 철학이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모든 연구들을 강력 지지한다."
 
라엘은 2001년 출판된 그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새로운 생식기술들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점들과 '맞춤형' 아기를 출산하는 개념에 대해 피력한 바 있다. 라엘은 "아기가 탄생하는 순간에는 모든 것이 '우연'에 맡겨지거나, 혹은 아직도 '신의 뜻'과 같은 것을 믿을 만큼 미신에 빠져 있거나 원시적인 사람들에게는 '신의 뜻'에 달려 있게 된다"고 쓰고 있다. 그는 이어 "부모 될 사람이 그들이 원하는 아이의 육체적 및 지적 특성을 선택해서는 안 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제기되고 있는 그러한 윤리적 문제점들이 완전히 비윤리적으로 보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태어날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인류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언급한다.

이에 대한 소위 '윤리적' 조건들은 원시적인 종교들에 뿌리를 둔 단순한 핑계들일 뿐인데, 이런 종교들은 상상속의 신이 무고한 아이에게 어떤 질병을 앓게 만들지, 아니면 어떤 재능으로 그의 삶을 빛나게 만들지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클로네이드의 대표이기도 한 봐셀리에 박사는 그녀가 많은 여성들로부터 처녀생식을 통해 아기를 갖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머니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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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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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9

 

 

 

클리토레이드

‘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전세계 1억3천만명 이상 여성 성기 절제당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설립되고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유엔이 제정한 ‘세계 여성 성기절제 악습 배척의 날’인 2월 6일 전세계의 많은 행사들을 후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날을 ‘(절제된 여성 성기의) 치유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아이디어를 선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1억 3천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성기를 절제 당해왔다”라고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이 야만적인 전통이 반복되는 것을 막는 일은 분명 중요하지만 성기를 절제 당했던 모든 여성들이 지금껏 여전히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성기절제로 생긴 손상을 치료하고 이들 희생자들의 존엄성과 육체적 쾌감을 복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들에게 성기절제를 행하는 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이 존재하므로, 이제는 희생자들을 돕고 그들에게 삶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자!”

 게리는 2006년 이후 클리토레이드가 다수의 의사들을 수련시킴으로써 그들이 프랑스와 미국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행한 클리토리스 복구 수술을 보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술 후 우리의 모든 환자들은 성감이 향상되었다고 진술했으며, 그들 중 약 60퍼센트가 그들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었던 오르가즘을 경험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현재 우리는 현지 및 서아프리카 여성들을 무료로 치료해줄 버키나파소 보보디우라소의 ‘쾌감 병원’ 건설 공정을 절반 정도 달성했다. 무료시술이 우리의 주된 목표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여성들이 이 수술을 받을 형편이 못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도움이 없다면 그들이 그 수술을 받는 데는 자신들의 수년간 급료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희망을 갖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클리토레이드 보고서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v=Jjd44zBNqaw)

클리토레이드 관계자들은 여성 성기절제의 악습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여전히 암암리에 그것을 자행하는 노파들에게 그것이 소용없는 일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주장해 왔다.

“(절제된 클리토레이드) 복구 수술이 가능해짐으로써 피해자들은 어떻게든 치료될 것이다”라고 게리는 설명했다.

“우리가 성기절제 폐습을 배척하고 없애기 위해서는 그 악습을 비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손상을 복구시키고 그런 어리석은 전통에 의해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료해줌으로써 과학만이 암흑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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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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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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