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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은 당신을 사랑해요’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12월 11일(일) 오후 9시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2.7


“ET(외계인)는
 사랑과 평화로 충만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1일(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30분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계인은 당신을 사랑해요’ 메타버스 온라인 대중 강연회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Elohim)’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2월 11일(일)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외계인(우주인,ET)은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

 

올해 4월에 외계지적생명체탐사연구소(SETI) 등 여러 우주기관 과학자들은 외계인에게 보낼 새로운 메시지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메시지에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거나 지구에 답신을 보낼 수 있도록 지구 위치를 담은 우주 지도, 손을 흔드는 남성과 여성의 그림, 수학과 과학 개념 그리고 DNA, 아미노산, 포도당과 같은 생물학 정보도 담겨 있다.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외계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려는 이러한 시도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내면서, 외계인이 인류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故) 스티븐 호킹 박사도 2010년 한 인터뷰에서 “옛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원주민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외계 생명체는 그들이 다다르는 행성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만드는 유목민(nomad)과 같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5월 미국 의회에서 50여년 만에 열린 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에서도 현직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UFO를 뜻하는 새로운 단어인 UAP(미확인공중현상, 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하면서도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이번에 준비한 강연의 취지는 1만 3000여년 전 지구 상에서 인류와 모든 생명체들을 차례로 창조(지적설계)했던 외계인 ‘엘로힘’이 도달한 고도의 과학기술과 조화를 이룬 그들의 순수한 사랑과 평화 정신의 결정체인 ‘무한(Infinity/無限)’ 철학을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는 데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무한’이며, 이 무한 철학에 따르면 우주의 구조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대(거시) 및 무한소(미시)라는 프랙탈(무한중첩) 구조이며, 시간적으로도 영원히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한다. 지금까지 지구 과학자들이 파악한 우리 우주는 어떤 거대한 존재를 이루는 세포들 안에 있는 소립자에 불과하며,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 세포들 안에 있는 원자와 소립자에도 무한히 작은 미시 우주가 무수히 존재한다. 그 무한히 작은 우주 안에도 또 수많은 은하계들, 행성들이 존재하며 그 행성들 안에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한 나의 세포와 몸을 이루는 원자 및 분자 소립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생명체의 일부가 되고 부단히 상호 교환되고 있다. 그것들 역시 주변의 자연 생태계 일부로, 별과 은하들, 우주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된 가운데 서로 영원히 순환하며 존재한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이러한 무한우주를 느낀다는 것은 ‘나’라는 지극히 한정되고 분리된 마인드(일명 에고)에서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서, 우주의 모든 것들과 순간 순간의 영원한 흐름(순환,변화)을 타면서 같이 흘러가는 자신의 참된 모습(실체)을 관조하는 것”이라며 “그럴 때 주변의 모든 사람들, 사물들과의 연결성, 하나됨을 느끼는 높은 정신성에 도달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우주에서 자신들의 태양계를 벗어날 정도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문명이라면 다른 문명이나 생명체에 대해 위협하거나 폭력적일 수가 없으며(절대적 비폭력), 그와는 정반대로 우주적 형제애와 항구적 평화를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 대표는 “외계인 엘로힘이 전하는 이러한 하나됨(Oneness)의 우주진리, 무한철학을 전함으로써 오늘날 우리 인류가 온갖 분열과 갈등으로 야기되는 전쟁, 경제난 등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성서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된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참된 의미를 살펴보면서 현재 지구에서도 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 인공생명체 그리고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우리 인류도 머지 않아 새로운 지적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제2의 엘로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선 외계인 엘로힘의 무한철학의 의미를 자세히 소개하고, 이 무한철학이 인류가 직면한 분열과 갈등으로부터 비롯되는 제반 난제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한편 강연회는 ‘메타버스’를 통해 이뤄지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a5BU)를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외계인은 당신을 사랑해요!’를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외계인은 당신을 사랑해요!> 강연회 안내
○ 언제
12월 11일(일) 오후 9시~10시 30분
○ 어디서
 이프랜드(ifland) https://link.ifland.ai/a5BU
 ○ 참가 방법
 휴대폰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 (또는 이프랜드에서 ‘UFO 속 외계인을 만나자!’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이메일) :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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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19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美 의회 첫 UFO 공개 청문회 관련 라엘리안 논평
-“외계문명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 의회가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고 미군이 UFO를 대신해 사용하는 용어인 미확인 비행현상(UAP) 사례는 모두 400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방부와 다른 정보기관들은 지난해 6월 의회에 UAP와 관련한 9페이지 분량의 분석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UFO는 고도 외계문명의 비행체로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한 우주에 수많은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과 함께 무수히 존재한다”는 논평을 냈다.

 

오승준 대표는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지적 존재들”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대형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외계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기존 종교에서 ‘천국’ ‘극락’ ‘낙원’ ‘선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더불어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며 국가들 간 소모적인 우주 탐사도 지양한다면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 인류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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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의 진실은 외계인(ET)에 의한 DNA복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4.15


‘예수 부활’의 진실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
 

-라엘리안, 부활절(4월 17일) 논평 :
“낡은 신비주의 벗어나 과학적 생명창조 이해하고 인류 기원이 된 외계 존재 정중히 맞이할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적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실제로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 ‘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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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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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26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라엘리안, UFO 정보 공개 후 '외계인 대사관 건설' 국제적 공론화 촉구
-“UFO를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수많은 ‘UFO목격사건들’에 추가된 엄청난 공식 보고서로서, 비록 미 국방부가 그 비행체들이 외계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제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외계인들(ET)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및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다니엘 터콧이 말했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존재를 대중에게 드러내 왔던 외계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전을 유엔이 논의해야 할 때가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최근 외신들은 중국도 인공지능에 의한 탐지 및 분석을 수행하는 자체 UAP 대책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연구에 대한 중국의 관여를 보여주는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유엔에서 UFO 문제를 다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터콧은 설명했다.

 

이 보도 내용들은 지난 4월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일선 상에 있는 것으로, 그 캠페인은 전 세계 시민들로 하여금 각국의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에게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외교 의정서를 지지하도록 요구해 달라고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이다.

 

“우리가 할 일은 유엔이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라고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터콧은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이 요청하면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AP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국가안보 혹은 지구에 대한 위협의 증거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든 시도를 배격한다. 이 미확인 비행체들을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기 기술을 포함해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라엘리안의 주요 가르침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사람들은 먼 옛날 지구 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과학자들로서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한편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창안했는데, 그의 두 가지 사명은 이 외계 문명인, 즉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또 그들을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은 2020년에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또한 정부들에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그들의 대사, 군대, 정책결정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책들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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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http://www.alliance4et.org/

 

 

* 우리의 사명

외계문명 맞이하기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AEDC)은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목표를 함께 하며 우리 행성의 외교사절단을 구성하기 위한 외교관들, 정치인들, 정부 관료들,

외계인에 관한 전문가 및 이 사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비영리 단체로 조직된 AEDC는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필수단계는 이러한 접촉을 위한 국제적인 외교적 틀을, 되도록이면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과 그 협약에 대해 이미 존재하는 2건의 선택의정서들에 기초하여 마련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는 잠재적으로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과 관련된 선택 의정서"라고 명명된,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번째 선택의정서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 의정서의 적용을 가능하게 할 논의와 보완작업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AEDC는 각국 대사들과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들과의 접촉이 지니는 본질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들에게 도움이 될 신뢰할 만한 조언과 정보도 제공한다.

* 프로젝트의 로드맵(청사진)

 

 

우리는 1974년 이래로 외계인의 대사관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를 이행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 동맹은 그 계획의 한 단계이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합한 형태의 부지에 이 대사관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이미 확보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선택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국제연합과의 접촉이 필요하며,

그런 뒤에야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하는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1974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에 대한 착안 시작

 

 

1994

외계인 대사관 모형을 공개하기 위한 스위스 기자회견

 

 

2016

외교적 접촉팀 발족

 

 

2019

국제연합의 첫번째 회신

 

 

2020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동맹창설

 

 

2021-2022

외교적 주도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정에 대한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회담 조직

 

 

2022년-2023년 : 선택의정서 서명

최소 3개국의 해당 의정서 서명

 

 

2023년-2025년 : 위치 선정 평가

선택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위한 적합한 부지 확인

 

 

2025년-2027년 : 부지 확보

부지 외부의 대규모 기반시설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이미 확인 및 확보되어 이관된 우선권이 있는 부지의 선정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법적 측면들의 마무리

 

 

2027년-2030년 : 계획 및 이행

종합계획 수립, 건축공학 설계, 승인, 계약 및 위임. 대중에게 공개될 절반 크기의 대사관 모형을 포함한 외계인 대사관 복합체 건설

 

 

2030년

대사관은 2030년부터 외계문명의 지구귀환을 기다리는 관리자모드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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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한반도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3.28
 

 

 

 

 
 

 
 
“한반도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4월1일(토) 오후 2~5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UFO, ET 등장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2030년까지 외계문명인 맞이할 대사관 추진 일정 발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가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타임라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진보한 외계문명인들(엘로힘)을 지구상의 공식 대사관에 맞이하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40여 년 전 시작한 것이다.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니엘 터콧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프로젝트의 제1단계는 수년간 진행되어온 외교적 이니셔티브로서, 우리는 2016년 10월 7일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의정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이 프로토콜 초안은 우주인 대사관에 필요한 외교적 조치들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이 프로토콜 초안에 관해 토의하기 위한 관심국 회의 개최를 제안했는데, 그 초안의 사본은 관련 웹사이트(www.elohimembassy.org)에 게시되어 있다.” 이어 터콧은 “제1단계는 2개 이상의 나라들이 선택적 프로토콜을 승인하면 종결될 것이며, 우리는 이것이 2019년까지 실현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제2단계는 외교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 중 가장 적합한 3개국에서 대사관 건설이 가능한 부지들을 분석하고 최적의 부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제3단계는 선택된 부지를 IRM(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양도하는 협상과 함께 주요 외부 기반시설을 위해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들 각 단계마다 3년 내지 4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다니엘 터콧은 “제4단계는 대사관이 완전 가동되어 외계문명인들을 2030년까지 맞아들일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상세한 부지 분석, 계획, 설계, 승인, 계약, 건설, 조경, 소유권 이양 등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라엘리안들은 외계문명인들이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또한 그들은 매우 평화적으로서 과학적 및 철학적으로 지구보다 훨씬 진보한 존재들이라고 믿는다. ‘엘로힘’으로 알려진 그들은 우리 인류가 그들을 대사관에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합당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할 때까지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귀환하게 되면 이 행성에는 평화가 실현될 것이다.

 

이번 주 전 세계적으로 수천명의 라엘리안들은 다시 거리에 나서 이 희망과 평화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강연회, 전시회,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4월 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반도에 우주인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형 UFO와 우주인 대사관 모형, 남녀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 등을 앞세워 흥미진진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하늘의 대리인’(메시아,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과 함께 격암유록과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한반도, 특히 전쟁과 분단의 상징으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DMZ(비무장지대) 내에 우주인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평화적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각지의 이벤트 안내
www.rael.org/ETembassyDa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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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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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3.20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4월 2일 ‘우주인(ET)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 맞아 일반인 대상 ‘DNA코드 전송’-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우리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해 내고,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 전 4월 첫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2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2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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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2.25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최근 외계인(ET)의 지구 도착을 그린 공상과학영화 <컨택트(Arrival)>의 국내 상영에 이어, 국제 공동연구팀이 지구에서 39광년 떨어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지구와 크기 및 환경조건이 비슷한 행성 7개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살고 있는 행성들은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오늘날의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고,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지구의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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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4일 서울광장서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4.1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

 

 

한국 라엘리안, 4월 4일(토) 오후 3시 서울광장서
UFO 조형물, ET 대사관 모형, 우주인 캐릭터 앞세워 이색 퍼포먼스

 

대사관의날.jpg

“한반도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중심지로 떠오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4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DMZ(비무장지대)에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UFO 조형물과 우주인 대사관 모형,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우주보이, 우주걸) 등을 앞세워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번에 한국 라엘리안들이 선보이는 이벤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장차 지구상에 귀환할 우주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제 1회 ‘우주인 대사관의 날’(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주인 대사관(www.elohimembassy.org 참조)이 어느 나라에 건립되든 상관 없지만,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이처럼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한반도, 그중에서도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세계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이상적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지난 3월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DMZ 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제안하는 내용의 서신과 공문을 우편발송한 데 이어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진행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우주인 대사관 건설을 함께 추진할 경우 우리의 염원인 평화적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통합과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마지막으로 부여하는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수용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임대 및 판매 포함)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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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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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1월18일 대중강연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1.12

 

 

 

 

“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1월 18일 오후 4시 대중강연회…온라인방송, 스마트폰으로도 시청 가능

ufo강연2015-550.jpg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1월 18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서울 메신저 센터에서 열리는 강연회에는 라엘리안의 기본철학에서부터 감각명상, 라엘 사이언스, 세계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여성 할례 악습을 근절하고 그 피해자들을 돕는 클리토레이드(Clitoraid) 운동, 공공장소에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는 여성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고토플리스(GoTopless), 스와스티카(Swastika/卍)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한 스와스티카 부흥운동, 성소수자 권리 옹호를 위한 아라미스(Aramis)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상, ‘제3의 성전’으로 불리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그리고 아직까지 불가사의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해석에 이르기까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방송(다음TV팟, 아프리카TV)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강연회 형식 또한 한명의 강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복수의 패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응답하고 토론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후 4시 전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메신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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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대중 강연회

주제ㅣ UFO와 라엘리안 무브먼트
일시ㅣ 2015. 1.18(요일) 오후 4~6시
장소ㅣ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메신저 센터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75(관악구 봉천동 1564-5) 광장빌딩 6층
참가비 ㅣ 무료
문의ㅣ 010ㅡ7559ㅡ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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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다음TV팟, 아프리카TV) 방송보기 : (프로그램 설치 필요)

아프리카TV 또는 다음tv팟 프로그램 설치 후

-아프리카TV >> www.afreeca.com 들어가서 'ufo강연회' 또는 '라엘리안' 으로 방송 검색

-다음tv팟 >>  다음팟플레이어 실행 -> 검색창에 'ufo강연회' 검색 -> 라이브 항복에서 ufo강연회 확인 후 클릭.
(프로그램이 없으면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Player.do 에서 다운로드)

*스마트폰으로 시청시
아프리카TV 또는 다음tv팟 어플을 다운로드 후 'ufo강연회' 및 '라엘리안'으로 검색 후 라이브방송 시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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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 시, 구글 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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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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