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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3월 4일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


“우리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
 

-라엘리안,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우주인(ET)의 메시지‘지적 설계’소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3월 4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지적 설계’도서(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우주인의 메시지를 소개하는 온라인(메타버스)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도서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우주인(ET) 엘로힘과 접촉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우주인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내용으로, 2만 5000년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날아와 지구 상에서 행한 모든 발자취,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진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국 유명 서점에서 종이책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웹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도서 홍보영상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지적 설계’책의 주요 내용을 알리는 이번 강연 1부에서는 지금까지 성경에 기술된 하느님(God)은 오역된 것으로 원래 히브리어 성경 원전에는 엘로힘(Elohim)으로 기술돼 있으며 복수형으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함을 설명한다.

 

이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지적 존재들로 오래 전,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 합성기술로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성경, 코란, 불교경전과 같은 고대 종교 문헌에는 이러한 우주인(ET) 엘로힘의 창조 과정과 함께 고대 인간들과의 밀접한 교류 관계가 신비적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생명의 창조는 우연에 의한 진화나 초자연적인 신에 의한 창조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다음으로 강연 2부에서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에걸친 프랙탈 구조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며 진정한 행복은 이러한 무한성(영원성), 즉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과의 조화와 하나됨을 느낄 때 도달할 수 있음을 전한다.

 

이어 강연 3부에서는 인류 최대의 문제는 폭력성(공격성)에서 비롯되는 핵전쟁이며 이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치 제도로서의 ‘천재정치’, 이익에 마비된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경제사회 시스템인 ‘낙원주의’를 제시한다. 아울러 4부에서는 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지구 대사관’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 5부에선 각 사회 분야 시민패널들이 참여해‘지적 설계’의 현 시대적 의의와 함께 개인적 삶에 대한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인(ET)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해준 깊은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잘 음미하고 현재 우리 사회와 세계가 당면한 제반 난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무료)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DYcY)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지적 설계’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지적 설계>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DYcY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지적 설계’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지적 설계’ 도서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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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서비스 오픈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2.14


라엘리안,
‘외계인(ET) 대사관’가상현실 투어 오픈
 

-“최고 수익성의 관광지, 지구에서 정신과 과학의 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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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ET) 대사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창시자 라엘)가 최근‘외계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www.3detembassy.org)’서비스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누구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사용하거나, 데스크톱 컴퓨터, 태블릿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360도 전방위 뷰로 매우 쾌적한 투어를 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에서 제시하는 외계인 대사관 건물의 아름다운 외형과 함께 외계인 우주선(일명 UFO)을 맞이하는 착륙장,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과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회의실, 외계인의 개인 방, 거실, 식당, 수영장 및 주변부지 등을 두루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홍보용 영상(https://youtu.be/45X0lUcQ894)도 감상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토쿄, 두바이, 마이애미, 상파울루, 과달라하라(멕시코), 리마, 아비장, 카이로, 시드니 등 전 세계에서 선정된 50개 도시 시장들에게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 다니엘 터콧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사관 프로젝트는 독창적이고 야심차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단순히 관광이나 과학 및 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그것은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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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20년부터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이 명시된‘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유엔과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이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이미 우리 정부당국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우주인 엘로힘은 현세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온 외계인 엘로힘의 대표(야훼 :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 메시지는‘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로 발간돼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어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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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http://www.alliance4et.org/

 

 

* 우리의 사명

외계문명 맞이하기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AEDC)은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목표를 함께 하며 우리 행성의 외교사절단을 구성하기 위한 외교관들, 정치인들, 정부 관료들,

외계인에 관한 전문가 및 이 사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비영리 단체로 조직된 AEDC는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필수단계는 이러한 접촉을 위한 국제적인 외교적 틀을, 되도록이면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과 그 협약에 대해 이미 존재하는 2건의 선택의정서들에 기초하여 마련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는 잠재적으로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과 관련된 선택 의정서"라고 명명된,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번째 선택의정서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 의정서의 적용을 가능하게 할 논의와 보완작업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AEDC는 각국 대사들과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들과의 접촉이 지니는 본질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들에게 도움이 될 신뢰할 만한 조언과 정보도 제공한다.

* 프로젝트의 로드맵(청사진)

 

 

우리는 1974년 이래로 외계인의 대사관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를 이행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 동맹은 그 계획의 한 단계이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합한 형태의 부지에 이 대사관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이미 확보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선택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국제연합과의 접촉이 필요하며,

그런 뒤에야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하는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1974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에 대한 착안 시작

 

 

1994

외계인 대사관 모형을 공개하기 위한 스위스 기자회견

 

 

2016

외교적 접촉팀 발족

 

 

2019

국제연합의 첫번째 회신

 

 

2020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동맹창설

 

 

2021-2022

외교적 주도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정에 대한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회담 조직

 

 

2022년-2023년 : 선택의정서 서명

최소 3개국의 해당 의정서 서명

 

 

2023년-2025년 : 위치 선정 평가

선택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위한 적합한 부지 확인

 

 

2025년-2027년 : 부지 확보

부지 외부의 대규모 기반시설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이미 확인 및 확보되어 이관된 우선권이 있는 부지의 선정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법적 측면들의 마무리

 

 

2027년-2030년 : 계획 및 이행

종합계획 수립, 건축공학 설계, 승인, 계약 및 위임. 대중에게 공개될 절반 크기의 대사관 모형을 포함한 외계인 대사관 복합체 건설

 

 

2030년

대사관은 2030년부터 외계문명의 지구귀환을 기다리는 관리자모드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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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0호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0호 (2017.1.14)
 

 

 


◆ 우주는 거대한 외계생명체일 수 있다
컬럼비아 대학의 우주생물학과 학과장인 Caleb Scharf에 의하면, 우리가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주 자체가 외계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우주는 고도로 진보한 외계인(E.T.)의 두뇌일 것이라고 한다. 그는 Nautilus 지에서 외계인들은 매우 진보하여 우리가 물리적으로 구별할 수 없을 것이라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그는 또한 우주의 물질 중 실제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부분은 단 5 퍼센트에 불과하며 27 퍼센트 이상은 불가사의하고 완전히 보이지 않은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huffingtonpost.co.uk/entry/the-universe-could-be-one-giant-alien-claims-scientist_uk_582ed1dbe4b0c6c8bc15361b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무한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들이 그것의 일부를 구성하고 또 그것이 우리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우리들에 대해 어떤 위력을 갖는 것이 아니며, 또 우리들의 결정이나 행위에 대해 <절대적으로> 무관심하다. 어쨌든 우리들이 기생물로 살고 있는 행성이나 항성이 그 소립자들에 해당하는 거대한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도 증명할 수 없다. 그것은 어쩌면 강아지나 벌레일 수도 있다. 엘로힘이 입증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점은 그것이 살아있는 그 무엇이라는 점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지성을 측정하기 위해 MRI를 사용하다
중국 워릭 대학의 Jianfeng Feng 박사 연구팀은 최근 두뇌의 역동적인 기능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두뇌의 각 부분들이 시간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즉 지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었다. Jianfeng 박사는 두뇌가 가변적일수록, 즉 두뇌의 각 부분들이 서로 자주 연결될수록 인간의 지능지수(IQ)와 창조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휴면상태의 두뇌에 대한 MRI 분석 결과, 학습과 발달에 관계된 두뇌의 영역들은 높은 수준의 가변성을 보였는데, 이는 약 수 분, 수초 마다 빈번하게 두뇌의 다른 부분들과 뉴런의 연결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지성과 관계되어 있지 않은 영역인 시각, 청각, 감각을 담당하는 부분들은 보다 적은 가변성과 적응성을 보였다. 이 연구는 저널 Brain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6/07/mri-used-quantify-human-intelligen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지성을 나타내는 것은 당신이 획득한 학위의 수가 아니다. 학위는 다소 재미없는 기억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능력은 기계가 대신 할 수 있는 것이다. 순수지성에 있어서는 농부나 노동자들이 기술자들이나 학자들보다 높을 수 있다. 지성이란 상식, 또는 창조적 재능과 비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발명은 상식에 의문을 제기한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유기체는 양자 기계
양자 물리학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광합성, 계절이동을 하는 철새의 시각, 심지어 우리의 후각에도 관여한다. 어떤 면에서, 광합성은 매우 간단해 보인다. 식물들과 녹색조류, 그리고 몇몇 박테리아들은 광합성을 이용하여 태양빛과 이산화탄소를 에너지로 전환한다. 빛의 입자인 광자는 수십억 킬로미터를 여행한 후, 잎 세포의 전자와 충돌한다. 전자는 광자의 에너지에 의해 마치 핀볼처럼 튀어 오르고, 그 여분의 에너지는 분자에 전해져서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식물의 연료가 된다. 문제는 이러한 작은 핀볼 게임기가 이상할 정도로 잘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고전 물리학에 따르면 들뜬 전자가 세포의 광합성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전자는 이 과정을 훨씬 빨리 마친다. 게다가, 들뜬 전자는 광합성의 전 과정에서 에너지를 거의 잃지 않는데, 고전 물리학적으로 보면 이 분자 핀볼 게임기의 요란스러운 활동에는 에너지의 상실이 필요하다. 이처럼 광합성 과정은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빠르고, 너무나 부드러우며, 너무나 효율적이다. 양자 효과는 들뜬 전자가 어떤 방식으로 광합성 핀볼 게임기를 그렇게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통과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양자 효과 중 하나는 전자가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전자는 핀볼 게임기에서 동시에 많은 경로를 탐색하여 가장 빠르고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거의 즉각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earth/story/20160715-organisms-might-be-quantum-machines

 


◆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과학에 동의한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안전하다
플로리다 대학 식품농업과학연구소(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al Science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들은 그것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는 과학적 합의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팀의 McFadden 교수는 최근 논문을 통해, 미국 과학자의 88%가 유전자변형식품이 안전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반면, 일반 성인들은 37%만 동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일반적으로 과학에 더 많이 동의한다.”고 McFadde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09181906.htm

 


◆ 음악을 들으면 불안이 65퍼센트까지 감소한다
마인드 랩 인터내셔널의 David Lewis-Hodgson 박사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최고의 음악 10곡을 선정하였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의 두뇌에 센서를 연결한 뒤 문제를 빠른 속도로 풀도록 요구하였다. 문제를 풀면서 피실험자들이 일정한 수준의 스트레스 지수에 도달했을 때 각기 다른 노래를 들려주면서 두뇌의 활성화와 심리적 단계를 기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두뇌를 최상의 상태로 이끈 최고의 곡들을 선정한 것이다. 실제로, 그룹 Marconi Union의 작품 ‘웨이틀리스(Weightless)’라는 곡은 피실험자들의 불안을 65퍼센트나 감소시켰다. 놀라운 사실은, Marconi Union은 이 곡을 신경안정을 위해 소리 치료사들과 협력하여 만들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inc.com/melanie-curtin/neuroscience-says-listening-to-this-one-song-reduces-anxiety-by-up-to-65-percent.html

 


◆ 두뇌에 유전자를 주입하여 알츠하이머를 멈출 수 있다
4년 전 과학자들은 PGC1-알파 단백질이 두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집적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 바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들은 이 단백질을 충분하게 생성해내지 못한다. Imperial 대학 의학부의 Magdalena Sastre 박사는 두뇌를 파괴하는 플라크를 청소할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두뇌의 기억중추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 가능함을 증명했다. 이 유전자 치료를 받은 알츠하이머병 초기단계의 쥐는 더 이상 플라크가 진행되지 않았고, 4개월 이후에도 기억 과제에서 다른 건강한 쥐들과 대등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Sastre 박사는, 이를 이용하면 장차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거나 초기단계에서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6/10/10/gene-injection-to-brain-could-halt-alzheimers-disease/

 


◆ 인공지능-로봇 과학자들,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기 시작하다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과 관련된 비영리단체가 이 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책임감 있는 로봇을 위한 재단(The Foundation for Responsible Robotics, FRR)’은 로봇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단체이다. 이 단체의 리더 Noel Sharkey는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로봇에 책임감을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로봇 시대가 야기할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충분한 정책을 준비하지 못한 채 로봇 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대량실업을 야기할 수 있으며,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보편화됨에 따라 로봇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어 사회적 불평등이 깊어질 수 있다. FRR은 대중이 로봇 연구에 신뢰를 가져야 하며 또한 로봇들은 대중의 인권 및 선택의 자유를 충분히 고려하여 개발되어야 함을 확고히 하기를 원한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the-drive-towards-ethical-ai-and-responsible-robots-has-begun-52300

 


◆ 창조적 활동들은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한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Tamlin Conner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일상의 창조적 활동이 젊은 성인들에게 행복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여 준다. 연구팀은 658명의 대학생들에게 13일 동안 매일 그들의 체험담과 감정 상태를 일지로 기록하도록 요청하였다. 그 내용을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보다 창조적일 때 더 많은 열정과 긍정적인 자기발전을 느끼는 것을 발견하였다. 창조적 행위의 가장 일반적인 예들은 노래 작곡하기, 창조적인 글쓰기(시, 짧은 소설), 뜨개질과 코바늘뜨기, 새로운 요리하기, 그림그리기, 스케치하기, 디지털 디자인, 음악공연이었다. 연구팀은 “전반적으로 볼 때, 이러한 연구결과는 긍정적인 심리를 배양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창조성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라고 결론 내렸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23183914.htm

 


◆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빛의 속도 이론에 도전하다
진공상태인 공간에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과학자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빅뱅 이후 빛이 훨씬 더 빨리 이동했다고 생각한다. 런던 왕립대학의 João Magueijo 박사와 워털루 대학의 Niayesh Afshordi 박사는 그러한 생각이 1990년에 제안 되었으며,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빛의 지도라고 할 수 있는 우주배경복사 에너지를 관찰하면 그 진위 여부를 장래에 확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빅뱅이 있은 후 빛은 무한대의 속도로 이동하다가 점차 속도가 떨어지면서 오늘날 우리가 정의하는 속도(186,000mps/ 300,000kps)에 도달했다고 믿고 있다. “관찰 결과 만약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사실이 정확한 수치로 확인된다면,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은 수정되게 될 것이다.”라고 Magueijo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68603-einstein-speed-of-light-challenged/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빛은 우주의 각 층 속을 항상 같은 속도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 내에서 일정불변한 것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과학자들이 범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한정된 시간의 관찰로부터 과거 수천 년간 또는 미래의 시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또 제한된 공간에서의 관찰에서 무한한 공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지식에 의해서 판단하려는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왔다. 지평선을 평평하다고 본 사람들은 지구가 납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간두뇌는 지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물론 신경과학자들도 어떻게 두뇌가 컴퓨터처럼 정보를 유지하고 또한 추상적인 지식과 개념들로 정보를 분류하고 일반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궁금해 해왔다. Augusta 대학의 신경학자 Joe Z. Tsien은 “우리의 복잡한 두뇌컴퓨터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수학적 논리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DNA 이중나선구조와 유전자코드가 모든 생명체에 보편적인 것처럼, 지성이 발생하고 두뇌가 발달하는 데에도 기본적인 설계원리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 왔다. 우리는 두뇌가 놀랍도록 간단한 수학적 논리로 작동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Tsien의 연결이론(Theory of Connectivity)은 수십억 개의 뉴런들이 어떻게 조합하고 정렬되어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일반화하여 결론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6/11/human-brain-has-basic-algorithm-enables-intelligen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현재 당신들의 심리학자들은 개인의 지성과 적성을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를 창안할 수 있습니다. 유아기 때부터 이러한 테스트를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각 개인의 공부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고, 개인이 책임질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면 그의 지성지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신분증이나 선거인 명부에 기재하도록 합니다.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한 50% 이상인 사람들만이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 보다 최소한 10% 이상인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만일 이러한 테스트제도가 오늘날 존재한다면 현재의 정치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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