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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오직 ‘평화’만을~" 11월 8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 명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5
 
 
오직‘평화’만을 염원합니다!
 
-라엘리안, 11월 8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ZOOM) 평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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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트럼프와 푸틴의 리더십에 따라 전쟁 동력은 확실히 약화됐지만, 동시에 두 지도자의 복잡한 셈법에 따라 포성 또한 완전히 멎지는 않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좌와 우, 진보와 보수진영 논란을 포함한 일체의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전 인류의 마음을 평화 일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명상 이벤트가 열린다.
 
 
고도의 외계문명(ET)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절대적 비폭력, 평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전 세계인 누구나 참여(무료)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오는 11월 8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들은 온라인(ZOOM)에 개설된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에 접속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바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과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생방송을 통해서도 실시간 동참할 수 있다. 이번 명상은 평화 운동가이자 명상 전문가인 아프리카(카마) 나이지리아의 라엘리안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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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을 처음 제안한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주인 예언자 라엘(Rael)은 한결같이“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전 세계 곳곳에 비축돼 있는 다량의 핵폭탄들이 완전히 폐기되거나, 주요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장일치로 핵무기 철폐를 의결하는 장면, 국경선들이 무너지고 군사기지들이 사라지면서 세계인들이 서로 달려가 부둥켜 안고 환호하는 모습 등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의 메시지에 언급돼 있듯이, '우리가 두뇌라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를 통해 생각하고, 표현하며,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라엘의 가르침은 우리의 의식파동 에너지가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양자역학에서 밝혀진 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 현상에서도 둘 이상의 양자 입자가 하나의 연결된 상태를 공유하여, 서로 떨어진 거리에 상관없이 한 입자의 상태 측정이 즉각적으로 다른 입자의 상태에 영향을 준다. 이는 모든 만물의 상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우리의 의식상태도 주변과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평화명상을 통해서 발산되는 사랑과 평화의 의식파동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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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쟁 위한 노벨상?…‘정치적 가면극’”규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03
 
 
 
라엘리안“전쟁 위한 노벨상?
...‘정치적 가면극’”규탄
 
 
-“전쟁을 지지하거나 정당화하는 자들을 기리면서 어떻게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노벨상의 본래 정신인 보편적 형제애와 절대적 비폭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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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2025년 노벨 평화상이 수여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출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들의 이익에 부응하는 형태의 정치성향과 도덕적 모순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벨 평화상은 도덕적 지지를 가장한 정치적 도구로 변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폭력 행위와 다른 나라의 간섭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자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은 진정한 평화라는 개념 그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서 “노벨 평화상은 국가 간 형제애, 상비군의 폐지 또는 감축, 그리고 평화회의 개최 및 증진을 위해 가장 많은 혹은 최고의 업적을 이룬 이들에게 수여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나 최근의 역사를 보면 헨리 키신저(1973년)와 버락 오바마(2009년)와 같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수상이 만연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진정한 평화보다는 군사적, 지정학적 지배에 보다 밀접하게 연관된 이들이다.
 
 
이와 관련해 프린세스 루나는 “반복되는 이러한 결정은 구조적 위선을 반영한다. 전쟁을 지지하거나 정당화하는 자들을 기리면서 어떻게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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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수많은 사상자를 낸 폭력적인 ‘과림바’시위를 지지하고, 자국 내 미군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고 지적했다.“그가 내세운 민주주의라는 허울 뒤에는 내정간섭, 대립, 그리고 파괴의 논리가 숨어 있다. 이것은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라고 루나 대변인은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올해 수상 결정의 상징적인 시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 눈 앞에서 팔레스타인의 대량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노벨 위원회는 네타냐후 같은 호전적인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얼마나 비극적인 역설인가!”라고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 탄식했다. 이러한 모순을 지적하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노벨상의 본래 정신, 즉 보편적 형제애와 절대적 비폭력으로 되돌아 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난 50년 이상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함께 평화와 과학 그리고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 서 왔다. 평화를 위한 전지구적 명상 및 세계적 군비축소 지지활동이 단적인 예다.
 
 
“진정한 평화는 무기나 제재가 아니라 연민과 비폭력을 교육하는 것으로 이룰 수 있다. 우리(라엘리안)는 1973년부터 줄곧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으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루나 대변인은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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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인류생존 확률’높인다!...9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10
 
 
 
‘명상’으로
‘인류생존 확률’높인다!
 
-라엘리안, 9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우리가 명상의 엄청난 물리적 효과를 이해하고 생각만으로 네타냐후, 트럼프, 푸틴, 시진핑, 김정은 등 주요 핵보유국 지도자들을 떠올리며 평화와 조화의 파동을 계속 보낸다면‘인류의 생존확률’을 50% 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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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외계문명(ET)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인류의 생존확률이 50%로 1년 전(6%)보다 44% 포인트나 급상승했다는 라엘의 발표(8월 6일) 이후 여세를 몰아 세계평화 명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줌) 평화명상을 주도해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9월 13일(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키로 했다.<홍보영상=>>https://youtu.be/YZ0-_udoqD8?si=QirVymzXxafGkKIP >
 
 
이에 따라 전세계 어디에서나 희망자들은 온라인(ZOOM)에 개설된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에 접속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바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생방송을 통해서도 실시간 동참할 수 있다.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의 중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80년)를 맞이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에게 알려준‘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은 ‘50%’로 역대급이었다. 하지만 라엘은“인류의 의식과 각성 수준이 크게 높아져서 라기 보다는 오늘날 가속화 되고 있는 핵무기의 가공할 위력에 따른 두려움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자칫 핵전쟁이 터지면 인류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핵 공포’가 오히려 평화와 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러시아의 최신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한 고성능 핵폭탄 단 1개로 일본 전체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 정도이며, 3개면 미국을 완전히 초토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기술은 더욱 고도화 될 것이므로 가까운 시일 내 핵폭단 1개로 국가를 넘어 지구 전체를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라엘은 경고한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 “역설적이지만, 가능하면 지구 상의 더 많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이 훨씬 더 커져 서로 핵무기 사용을 조심하고 자제할 것이기 때문에 그 만큼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라며 “평화를 원한다면 모든 나라들이 저마다 핵무기를 갖기를 바란다”는 제안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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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하지만 아주 어리석은 한 국가의 미친 지도자가 만의 하나 핵단추를 잘못 누르는 초유의 급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 전역에서 평화 애호가들이 명상을 통해 사랑과 조화의 파동을 지속적으로 보내야 한다”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이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 중엔 이스라엘의‘마사다 프로젝트’도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마지막 코너에 몰렸을 경우 새워놓은 최후, 최악의 극단적인 비밀계획으로, 만일 이스라엘이 주변의 이슬람국가나 다른 적대국에 의해 침략 당할 경우 자체 보유중인 수백여 개의 핵미사일을 일제히 발사하도록 돼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스라엘은 언제든 중동을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주요 도시들을 겨냥해 핵버튼을 누를 수 있는 최후의 극약 처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내(이스라엘)가 죽을 바엔‘너도 나도 우리 모두 같이 죽자’는 비장의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이는 결국 세계 3차 대전, 최후의 핵전쟁으로 번져 인류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라엘은 경고한다.
 
 
따라서 예언자 라엘이 늘 강조하는 것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대목이다. 그는“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한다면 실제로 두뇌에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파 또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십만~수백만배나 현저히 증폭되며, 이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국경을 넘어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생각, 집단의식에 직접 영향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 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지시켜 왔다.
 
 
라엘의 이같은 가르침은 최근 미국 프린스턴대학 신경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기도 했다. 아직은 초보 단계지만 인간의 뇌가 모든 의식을 가진 마음을 연결하는‘글로벌 신경망’을 형성하는 극저주파 전자기파를 방출하고 수신하며, 개별 뇌가 최대 1만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관된 필드 패턴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결론적으로 이같은 명상의 엄청난 물리적‘위력’을 이해하고 네타냐후, 트럼프, 푸틴, 시진핑, 김정은 등 주요 핵보유국 지도자들을 차례로 떠올리며 평화와 조화의 파동을 계속 보낸다면 생각(명상)만으로도‘인류의 생존확률’을 50% 이상, 100%까지도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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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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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9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 “영원히 포성 멎은 지구 염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16

 

“영원히 포성 멎은 지구 염원”

 

-라엘리안‘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7월 19일(토) 밤 10시 줌 통해 진행
-라엘“1명을 죽게 하면 다 죽게 된다...‘절대적 비폭력’만이 모두 함께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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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과학적 창조자로 여기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절대적 비폭력’이다.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전체가 살 바엔 차라리 모두 함께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엘로힘이 거주하는 외계 행성의 전체 인구가 70억명인데, 이 중 1명을 희생시킴으로써 나머지 69억 9999명은 살릴 수 있다고 치자. 설령 그렇더라도 그 1명을 버리고 나머지 69억 9999명만 생존하는 길을 결코 선택하지 않는다. 그럴 바에는 70억 전체 인구가 다 같이 죽는 편이 낫다는 그야 말로 완전한 비폭력주의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만약 한 명을 죽도록 허용한다면 2명도 죽일 수 있게 된다. 2명을 죽게 놔둔다면 5명, 10명, 100명, 1000명, 1만명은 왜 안 되겠는가? 그런 식으로 단 1명의 희생을 용인할 경우 결국 수백~수천만, 수억명은 물론 결국 70억 전체 인류를 다 죽음으로 몰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라도‘단 한명을 죽여 전체가 살 수 있을 바엔 다 함께 죽는 게 낫다’는 엘로힘의 절대적 비폭력을 예외없이 적용해야 하고 그 정신을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우리 지구 상에선‘비폭력’은 커녕 매일 매순간 같은 동료 인간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는 폭력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도처, 특히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 여러 지역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에서는 포성이 멈추지 않으면서 수많은 고귀한 인명이 희생 당하고 있다. 트럼프와 푸틴의 휴전 협상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용 무기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렇게 된다면‘러-우’전쟁이 종지부를 찍기는커녕 다시 활활 타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스라엘의 공격성도 멈추지 않고 있다. 가자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과 지상전으로 이미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생명을 앗아간 데 이어 급기야 중동의 맹주를 자처해온 이란까지 거침없이 선제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이란의 핵시설 파괴를 목표로 미국까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나서 전 세계를 아찔하게 했다.

 

긴장을 더 하게 하는 변수는 또 있다. 다름 아닌 유럽의 움직임이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물론 유럽 각국이 각자‘자강론’을 내세우며 앞다퉈 국방비를 크게 늘려 자국 방어, 혹시 모를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위협은 말할 나위도 없이 동맹인 미국조차 믿을 수 없다며 유럽 내 핵무기 보유 두축인 영국과 프랑스가 핵전력 사용 조율에 사상 처음으로 합의한 것이 단적인 예다. 러시아의 위협이 상존하는 속에서 미국의 유럽 안보 공약이 후퇴 조짐을 보이자 핵협력을 강화해 유럽 방위 수준을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두 나라는 15년 전 체결한 방위협정도 업그레이드해 차세대 장거리미사일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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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구촌에 포성(砲聲)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7월 19일(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SQ2F-WI_no>;

 

격월로 지속 중인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접속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여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줘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면서“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며,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로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 인류는‘하나’이며, 그것은‘융합’, 다른 말로 하면‘사랑’”이라면서“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결론 짓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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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11월 12일(토) 밤 11시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

 

-11월 12일(토) 밤 11시 줌 통해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라엘 “인류 자멸 않으려면 전 지구적 비핵화와 함께 평화 명상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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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12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haAjrq06k

 

명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세계평화를 원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에 접속하면 된다.

 

줌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줌과 동시에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세계 평화 활동가이자, 성 과학자, 명상 교사로 활동 중인 프링스의 클레멘스 리나르(Clemence Linard)에 의해 30분간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의 제안에 따라 격월로 세계 동시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 엘로힘이 전 지구인들에게 전해 달라는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은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고 경고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실제로 그는 지난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직접 받은 텔레파시를 통해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들로 인해 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며 “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 ‘0.5%’로 급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라엘은 “인류가 대파국이 될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려면 전 지구적 동시 비핵화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며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결코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God)의 초능력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우주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이 UFO(외계 비행체) 등 모든 것을 신비적으로 보고, 그들을 신(神)으로 오인해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11월 12일(토) 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30분간)

*장소(온라인)
-줌(ZOOM) Room
->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  접속(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haAjrq06k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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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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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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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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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0.2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비폭력'이 최선…‘대체복무제’ 시행 되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는 무죄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환영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사회도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하는 추세이고, 우리 사회도 대체복무제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현역에서 제외한다고 병역 손실이 발생하고 기피자를 양산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판결한 재판부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중 600여명이 한국에 있다. 유엔과 국제사면위원회에 의해 보장된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은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군대를 폐지하고 절대적 비폭력주의를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9월, 23세의 한국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이예다씨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정치적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데 대해 “그의 선택은,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 시대 젊은 세대의 본보기”라며 지지를 표명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확립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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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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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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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17

 

 

 

 

 

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할 확률 “99.5%”-

북한의 핵 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맞서 우리나라도 안보를 위해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과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일각의 ‘핵무장론’에 극구 반대하며, “오히려 현재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들은 완전히 철폐돼야 하고, 이러한 전면적인 비핵화 운동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모범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핵폭탄이야말로 인류에게 최대의 위험”이라며 “최근 세계 분쟁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간의 충돌 위기가 핵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인류 전체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르렀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은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0.5%P 더 높아졌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사랑과 평화와 비폭력, 그리고 다양성 존중 및 모든 사람들의 행복 증진이 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생존,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류멸망을 불러올 가공할 핵무기를 축적할 때면 언제나 ‘억제력’을 들먹이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억제하려고 할 때 어떤 불운한 행동이 억제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도화선이 되어 전 세계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억제력을 구실로 방어용 핵무기를 개발하고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며, 과거 인도에서의 간디처럼 비폭력이 폭력보다 유효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일으켜 자멸하지 않도록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우리 지구에는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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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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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아랍인과의 평화‧공존 실천…진정한 유대인의 본보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 인근의 후무스 식당 주인인 코비 차프리르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코비 차프리르는 최근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후무스 한 접시당 50%씩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고 중동지역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레온 멜룰은 설명했다.

“날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의 한가운데서 차프리르는 그의 후무스 식당을 평화의 안식처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트레야 라엘은 차프리르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칭송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이후 약 80회 정도만 수여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 명단은 http://raelnews.org/honorary-guides 참고)

“이 직위를 수여받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능을 바치고 있다”고 멜룰은 말했다. “그들은 평화를 확산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이 마이트레야 라엘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많은 명예 가이드들이 이스라엘 내에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사명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과학자들인 엘로힘을, 가능하다면 예루살렘에 건설된 대사관에서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끝났음을 전하고, 이제는 그의 입장이 반시온주의자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8월 엘로힘으로부터 라엘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 반인종주의적 유대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에 통합시키기 위한 범지구적 유대교, 대량살상무기의 즉각적이고 선도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반군국주의적 유대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촉진하는 친(親)과학적 유대교, 그리고 끝으로, 특히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인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유대교를 촉진할 것을 유태인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코비 차프리르를 명예 가이드로 기쁘게 맞이하며, 아랍인들과 후무스를 함께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진정한 유대교의 본보기를 보인 그를 많은 이들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멜룰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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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제안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7.17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제안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1분 간의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는 강력한 뇌파발신기이며, 지구는 사랑과 평화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를 만나고 싶어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들을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그들은 분명히 국가들 간의 경계선을 두고 싸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는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했던 사람들, 즉 엘로힘을 위한 대사관을 건설해야 하지만, 지구에는 약 200개의 나라들과 국경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나라들을 배제하고 특정한 나라에 우선권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 국기, 국가주의를 없애야 하는 이유이다.”

라엘은 이어 엘로힘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군대를 없애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통합된 하나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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