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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11월 12일(토) 밤 11시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

 

-11월 12일(토) 밤 11시 줌 통해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라엘 “인류 자멸 않으려면 전 지구적 비핵화와 함께 평화 명상 지속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12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haAjrq06k

 

명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세계평화를 원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에 접속하면 된다.

 

줌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줌과 동시에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세계 평화 활동가이자, 성 과학자, 명상 교사로 활동 중인 프링스의 클레멘스 리나르(Clemence Linard)에 의해 30분간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의 제안에 따라 격월로 세계 동시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 엘로힘이 전 지구인들에게 전해 달라는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은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고 경고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실제로 그는 지난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직접 받은 텔레파시를 통해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들로 인해 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며 “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 ‘0.5%’로 급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라엘은 “인류가 대파국이 될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려면 전 지구적 동시 비핵화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며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결코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God)의 초능력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우주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이 UFO(외계 비행체) 등 모든 것을 신비적으로 보고, 그들을 신(神)으로 오인해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11월 12일(토) 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30분간)

*장소(온라인)
-줌(ZOOM) Room
->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  접속(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haAjrq06k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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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0.2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비폭력'이 최선…‘대체복무제’ 시행 되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는 무죄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환영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사회도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하는 추세이고, 우리 사회도 대체복무제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현역에서 제외한다고 병역 손실이 발생하고 기피자를 양산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판결한 재판부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중 600여명이 한국에 있다. 유엔과 국제사면위원회에 의해 보장된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은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군대를 폐지하고 절대적 비폭력주의를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9월, 23세의 한국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이예다씨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정치적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데 대해 “그의 선택은,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 시대 젊은 세대의 본보기”라며 지지를 표명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확립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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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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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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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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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17

 

 

 

 

 

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할 확률 “99.5%”-

북한의 핵 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맞서 우리나라도 안보를 위해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과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일각의 ‘핵무장론’에 극구 반대하며, “오히려 현재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들은 완전히 철폐돼야 하고, 이러한 전면적인 비핵화 운동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모범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핵폭탄이야말로 인류에게 최대의 위험”이라며 “최근 세계 분쟁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간의 충돌 위기가 핵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인류 전체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르렀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은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0.5%P 더 높아졌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사랑과 평화와 비폭력, 그리고 다양성 존중 및 모든 사람들의 행복 증진이 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생존,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류멸망을 불러올 가공할 핵무기를 축적할 때면 언제나 ‘억제력’을 들먹이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억제하려고 할 때 어떤 불운한 행동이 억제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도화선이 되어 전 세계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억제력을 구실로 방어용 핵무기를 개발하고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며, 과거 인도에서의 간디처럼 비폭력이 폭력보다 유효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일으켜 자멸하지 않도록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우리 지구에는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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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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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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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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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아랍인과의 평화‧공존 실천…진정한 유대인의 본보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 인근의 후무스 식당 주인인 코비 차프리르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코비 차프리르는 최근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후무스 한 접시당 50%씩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고 중동지역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레온 멜룰은 설명했다.

“날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의 한가운데서 차프리르는 그의 후무스 식당을 평화의 안식처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트레야 라엘은 차프리르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칭송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이후 약 80회 정도만 수여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 명단은 http://raelnews.org/honorary-guides 참고)

“이 직위를 수여받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능을 바치고 있다”고 멜룰은 말했다. “그들은 평화를 확산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이 마이트레야 라엘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많은 명예 가이드들이 이스라엘 내에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사명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과학자들인 엘로힘을, 가능하다면 예루살렘에 건설된 대사관에서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끝났음을 전하고, 이제는 그의 입장이 반시온주의자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8월 엘로힘으로부터 라엘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 반인종주의적 유대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에 통합시키기 위한 범지구적 유대교, 대량살상무기의 즉각적이고 선도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반군국주의적 유대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촉진하는 친(親)과학적 유대교, 그리고 끝으로, 특히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인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유대교를 촉진할 것을 유태인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코비 차프리르를 명예 가이드로 기쁘게 맞이하며, 아랍인들과 후무스를 함께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진정한 유대교의 본보기를 보인 그를 많은 이들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멜룰은 마무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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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제안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7.17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제안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1분 간의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는 강력한 뇌파발신기이며, 지구는 사랑과 평화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를 만나고 싶어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들을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그들은 분명히 국가들 간의 경계선을 두고 싸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는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했던 사람들, 즉 엘로힘을 위한 대사관을 건설해야 하지만, 지구에는 약 200개의 나라들과 국경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나라들을 배제하고 특정한 나라에 우선권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 국기, 국가주의를 없애야 하는 이유이다.”

라엘은 이어 엘로힘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군대를 없애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통합된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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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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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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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6.29

 

 

 

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세계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이었던 지난 6월 23일 서방세계 곳곳에 전시된 스와스티카들은 갖가지 반응들을 촉발시켰다.

이번 스와스티카 전시 행사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물론, 나치에 도용 당했던 평화와 선의의 고대 상징에 대해 호의적인 관점을 지닌 동양 종교들의 대표자들이 함께 조직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만들이 제기되었는데, 그 일대에서는 스와스티카가 그 안에 들어 있는 라엘리안 상징 깃발이 맨해튼, 뉴저지 해안, 롱비치 섬 등에 내걸렸다"고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조직한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15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평화와 선의를 표상하는 이 상징이 왜 맨해튼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켄지그는 그 불만들이 주로 유대인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설명하며,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는 일은 진작에 이루어 졌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집단이 70년 전 그것을 부당하게 사용하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 및 라엘리안들이 이 상징을 숨겨야만 하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기독교 십자가도 불쾌하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무고한 사람들이 중세종교재판에서 광적인 기독교도들에게 처형 당했으며 또 큐 클럭스 클랜(KKK:백인우월주의단체)에게도 살해 당했다. 그들 모두 십자가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희생자들은 어떤가? 그들은 미국 국기를 금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상징들의 사용과 연관된 끔직한 범죄들의 목록은 길지만, 오로지 스와스티카만이 금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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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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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페북 'We Love You' 캠페인 주역 로니 에드리& 마이클 테미르에 '명예 가이드' 수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4.3

 

 

 

라엘, 페이스북에
'We Love You' 캠페인을 시작한
로니 에드리와 마이클 테미르를
새로운 '명예 가이드'로 임명하다!

 

 

로니 에드리와 마이클 테미르에 의해 시작된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We love you)" 캠페인이 급속하게 전파됨에 따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이들 두 사람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라는 특별한 직위를 수여했다.

"급진적 변화는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만 관심을 갖는 정부들에서는 나올 수 없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 사랑의 혁명은 일반인들에게만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로니 에드리와 마이클 테미르가 시작한 것이야말로 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이다."

"명예 가이드직은 개인적 이익보다 인류 전체의 혜택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만 수여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라엘에 따르면,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은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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